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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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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 있으려구요

다 싫다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25-06-01 00:29:43

지레 짐작 좋은 맘으로 배려하지 말아야겠어요.

늘 지나고 나면 잘했다는 뿌듯함보다는 왜 했을까 후회와 자책만 남네요.

예를 들면

친정 부동산 매입 전 임장 가보는데 동행한다든가

시댁과의 여행 같은 것들이요.

배려인 줄 모르고 제가 하고싶어 하는 줄 아네요.

밝고 센스있는 타입이 못되어 마음만 앞서고 노련하게 해내지는 못해서 제 기대만큼 인정도 못받고 오히려 상황이 안좋아지기만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아무 연락도 안하고 산 속에 들어가고 싶네요.

다음에 또 이럴까봐 다짐하려고 일기장에나 적을 글을 끄적여봅니다.

IP : 211.212.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 12:38 AM (211.234.xxx.14)

    배려인 줄 모르고 제가 하고싶어 하는 줄 아네요.


    세상이 그렇더라고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그리고..
    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늘 배려하던 사람이 안하면 요구를 하더라고요.
    이런저런 핑게 같은거 끌어대지 말고 ..
    간단하고 단호하게.
    그냥 하기 싫다...라고. 왜 싫으냐고 하면
    이유 없고 그냥 내맘이다.
    지금껏 하면서 살았더니 당연한줄 알더라...
    ......이렇게 간단히 대답하세요.

    거절도 처음엔 힘든데 몇번 하니 익숙해지고
    인생이 몸도 마음도 한결 편해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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