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침대 아이가 자꾸 와서
저희 아이 얼굴에 대고 가래기침을 합니다ㅠㅠ
밥먹는데 와서도 그러구요ㅠㅠ
엄마는 제지가 없습니다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난감합니다
친해지고 싶어서 오는건 알겠는데
ㅠㅠㅠㅠㅠ
어쩐지 다른 방들은 커튼 다 쳐놓고 지내더라니..
저는 활짝 열어놓고 지내거든요..
첫 입원생활에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길래 고마웠는데
이런 고충이 있군요
아...
ㅠㅠ
좋게 해결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옆침대 아이가 자꾸 와서
저희 아이 얼굴에 대고 가래기침을 합니다ㅠㅠ
밥먹는데 와서도 그러구요ㅠㅠ
엄마는 제지가 없습니다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난감합니다
친해지고 싶어서 오는건 알겠는데
ㅠㅠㅠㅠㅠ
어쩐지 다른 방들은 커튼 다 쳐놓고 지내더라니..
저는 활짝 열어놓고 지내거든요..
첫 입원생활에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길래 고마웠는데
이런 고충이 있군요
아...
ㅠㅠ
좋게 해결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커텐을 치시고
원글님이 단속을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방바꿔 달라고 얘기해보겠어요.
커튼 치고 지내시고요, 옆침대 아이가 혹시라도 커튼 제치고 들어오면 kf94마스크를 얼른 씌우세요
그럴 때 치라고 둔 커텐입니다.
그렇게 얼굴에 대고 기침하면 안돼~! 하시고
계속 그러거나 애엄마 반응이 마뜩찮으면
바꿔 달라 그러시고.
그러게요
커튼치기 그 간단한걸 못했네요ㅋㅋ ㅜㅜ
에휴 답답이
어차피 두번 안볼 사이인데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