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궁금합니다.
우리 음란수괴 ㅇㅈㅅ의 언론 대상 마력은 뭘까요?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인물도 바쳐주지 않는데
준석맘 김현정은 물론
여기저기 주류 언론들이 우쭈쭈 해주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얼굴이라도 돼면 뭐 그런가 얼굴들 밝히네 할 텐데
비호감의 총합인데
국짐 내란당은 물론 얘하고 ㅎㄷㅎ하고 정말 그만 보고 싶네요
언론도 좀 전파낭비 작작
뉴스타파 정말 중요한 보도는 받지도 않고
취재도 못하는 것들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우리 음란수괴 ㅇㅈㅅ의 언론 대상 마력은 뭘까요?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인물도 바쳐주지 않는데
준석맘 김현정은 물론
여기저기 주류 언론들이 우쭈쭈 해주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얼굴이라도 돼면 뭐 그런가 얼굴들 밝히네 할 텐데
비호감의 총합인데
국짐 내란당은 물론 얘하고 ㅎㄷㅎ하고 정말 그만 보고 싶네요
언론도 좀 전파낭비 작작
뉴스타파 정말 중요한 보도는 받지도 않고
취재도 못하는 것들이
제가 듣기론 언론이랑 스킨쉽이 좋다고 들었어요. 단독 기사쓸 수 있게 정보도 흘려주고요. 그리고 나이차이 있는 정치인보다 기자와 동년배가 좀 터놓고 지내겠죠.
캐비넷도 두둑 권력욕에 올인
딱 미니미
저런 애를 키워야 자기들 입맛대로
요리하죠?
댓글 보니 레거시 언론이 정말 더 한심하게 생각되네요
썩을 것들
이준석을 언론이 좋아한데요 하버드에 말 요리조리잘하고 부르면달려오고 언론이 키운 괴물
20대에 성상납이나 받고 다니며,
캐비넷에 더러운 오물이 가득해야
기득권 카르텔의 꼭두각시로 써먹기 좋겠죠.
언창들이야 기득권에 기생하며 받아쓰기나 하니,
기득권 세력이 원하는 기사를 내주는 걸테고.
보수의 미래라고 우쭈쭈 키워준 거지. 여의도 금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