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인적 간절함 ㅡ위험을 무릎쓰고 개인이 일을 벌일 확률은 거의 0에 가까움. 왜냐하면 효과는 지극히 미약하고 위험은 아주 큼. 지지후보의 1표를 위해 한몸 불사른다고? 정신병자이지만, 해당 후보는 대대손손 떠 받들어야함.
확률 낮음
2.해당 후보의 정당이나 단체 ㅡ 효과를 볼려면 대규모로 해야하는데, 비밀의 유지가 절대 안됨.
위험부담 극대. 이 단체나 정당은 돌대가리만 모임거임. 확률 거의 제로.
3.반대 후보측의 모함 ㅡ 극소수만 섭외해도 돼서 비밀유지 쉬움. 효과도 괜찮음.
확률 높음.
'부정선거 음모론' 황교안 측 참관인, 투표함 훼손…"고발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9994?sid=154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 측 참관인이 투표함 개봉 장면을 촬영하고 투표함까지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구청 관계자는 해당 여성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저녁 6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 3동 사전투표소의 투표함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여성 A씨가 해당 장면을 촬영하고 개인 펜으로 서명을 하는 등 선거 사무를 방해했다.
여기저기서 온갖시도 다하는 중
저짓거리하고
부정선거다 뒤집어 씌울려고
그러는거군요?
대단하다 황교안 참관인
극우 길바닥 개신교+ 사이비 종교 부대들이 뭔짓을 할지...?
여러가지 많겠지요..? 자작극..? .. 요즘 미쳐 있는 인간들이 많아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