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번 대선 기간 선거사무원으로 ...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업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A씨는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본인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소에 두 번 들어가는 A씨를 수상히 여긴 참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해 수사중이다
A씨는 이번 대선 기간 선거사무원으로 ...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업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A씨는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본인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소에 두 번 들어가는 A씨를 수상히 여긴 참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해 수사중이다
기본 개념이 없는 공무원이었나 봅니다.
몇살이 저런 또라이 짓을 했을까요
저렇게 부정선거 지가 하고
이거 부정선거다 하려했네..
새벽에 오늘 투표하고 본투표 투표하러 간다던 미친인간 있었음
참관인들이 보는데 저런 짓을 한거면
들키고 싶어서?
배후는 조사 안하냐?
설마 개인 단독행동이라 하고 꼬리자르진 않겠지?
부정선거 만들려고 고의적으로 들킨건가요?
말이 되는 얘긴지... 믿을수가 없네요
저런 바보가 있을 수 있는지
그것도 공무원이...
지들아 부정 저지르고 투표에 문제가 많다.
부정선거도 많다 여론 만들고 싶어서?
서울 한복판에서 저런 듣도보도 못한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