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용지가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선거 참관인으로부터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기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신고는 한 투표인이 자신의 회송용 봉투 내에서 기표용지가 발견됐다고 선거 참관인에게 알리면서 즉시 이뤄졌다.
왜 이재명 찍은것만 보일까
또 시작됐어!
지문으로 본인 확인하면 투표용지에 바코드가 인쇄되어 나오니
바로 찾겠네요.
부정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선거 열심히 작업하고 있으니 발견되었겠죠.
와... 안믿으려고 했는데 안믿을 수가 없게 하네요.
건희와 석열이가 고안해낸 방법?
이재명으로 기표한 용지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거?
내란 진행 중 맞구나.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계엄에 참여했길래.
이 난리인지?
부정선거론자들 시동 걸게 연료 주입시키는거죠.
선거로 장난치는것들 확실히 수사해야됩니다 전광훈 아님 윤수괴 일듯..
유권자가 신분증을 제시하면 선거인명부와 대조 후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전산상 기록이 남게 되어 중복투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구조다.
여당에서나 할 수 있는 거니까....
2찍이들이 부정선거한다니까 발작하더니 지움
마지막 발악... ㅋ
나중엔 바코드 내가 찍은거 다
쥐어짜라 짜
다 보인다리 보인다~~
근데 저래가지고
1번이든 2번이든 몇 표나 조작해서
대통령 만들 수 있겠어요?
회송용 봉투에 1장씩 넣어가지고
안 들킬 가능성이 있나? ㅋㅋㅋㅋ
선관위는 부정선거론자에게 빌미 주려고 적정을 했나
투표용지를 들고 식당 다녀온 사람들 신분 확인도 않고 기표하게 했다는 뉴스도 있더만.
그게 한두건 발견된걸로 부정선거 몰아가려고
가사쓰고 확대 재생산하고
지금 선거관리는 이주호가 하는건데
윤씨 정권이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106.102랑 211.36이 같은 사람이었군요
조작 시나리오 추론
1. 가 씨가 투표지에 기표한 후에 관외투표 봉투에 투표지를 넣지 않고 봉투만 투표함에 넣음.
2. 가 씨가 그 투표지를 몰래 갖고 나와 다른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 씨에게 전달
3. 나 씨가 관외투표를 하러 가서 투표지와 관외봉투를 받아 들고 기표소에 들어간 후 관외봉투에 가 씨에게서 받은 기표지를 넣고 나서
4. 밖으로 나와 이 봉투 안에 웬 기표지가 들어 있다고 신고.
자기들 스스로 부정 저지를것 같더니
예상대로네요
거니 꼼수대마왕 ㅋㅋ
홍보했던 이유
사전선거는 투표율 높이려고 하는 거죠
누구들처럼 바본 줄 아시나
2찍이 쫄리나봄ㅋㅋㅋ
지긋지긋해
내란 세력은 아직 진행중
어서 이재명 대통령 되길
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김용빈 사법연수원장이 내정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학과 79학번 동기다.
독립성·중립성이 핵심인 선관위가 대통령 친구를 ‘실세’로 맞이하며 정치적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선관위가 제대로 관리를 안 하는 건지, 못 하는건지,
일부러 저런 일을 만드는 건지,
이거 윤석열 대학동기한테 물어보길! 그 사람 책임이니.
부정선거로 "만드는"중인가봐요.
진짜 아직도 포기를 안했구나
나라가 안썩은 곳이 없네요 슬프다 ㅠ
어차피 질 거 깽판 놓자
손해볼 건 없다 이건거지
확실히 수사한거
결과도 부탁드려요
만약 부정선거를 위한 조작이라면
국민들이 가만있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