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는 작년 12월 계엄부터,
아니 mb가 당선됐던 날부터
마음 한가운데 치명적인 상처가 남았어요.
압도적 승리로 위로받고 치유받고 싶습니다.
모두 투표합시다.
가깝게는 작년 12월 계엄부터,
아니 mb가 당선됐던 날부터
마음 한가운데 치명적인 상처가 남았어요.
압도적 승리로 위로받고 치유받고 싶습니다.
모두 투표합시다.
지난 6개월의 고난을 생각하면 득표율 60 퍼센트 바랍니다.
이재명 60% 나오길
압도적 승리를 원했으면 이재명 아닌 다른 누구라도 세웠어야죠.
지금 이재명 개인 리스크로 표다 까먹고 있는거 눈있으면 안보여요?
지난 대선도 정정당당하게 결선까지 갔었다면 이탈하는 표 없었을거예요.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서 왜 굳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댔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민주당 지도부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해도
이재명 본인이 나서서 중간에 룰을 바꾸는 건 비겁하다
결선투표 가겠다라고 해서 선출이 되었다면 지난 대선에 이재명이 될 수도 있었어요.
물론 그럴 인물이 아니긴하죠.
이번 대선도 간당간당...이기면 다행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