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를 불지않아 옥고 치른 사람이 유시주입니다..
여기 거꾸로 알고 선동하는 사람있네요.
김문수가 유시주 심상정을 보호하느라 불지 않았다고
김문수를 불지않아 옥고 치른 사람이 유시주입니다..
여기 거꾸로 알고 선동하는 사람있네요.
김문수가 유시주 심상정을 보호하느라 불지 않았다고
그러게요.
저도 원글님초럼 알고 있었는데..
밑에 글들이 반대의 내용이라 이상하다...하던중 이었어요
어차피 저들은 사실은 관심없어요
싸우고 해치기 위한 수단으로 고문이란 자극적인 단어와 고통스런 누군가의 과거를 이용하는 것 뿐이예요
그래서 지금 운동권 고문 정황을 왜곡해서 김문수를 띄우려는 걸 비인간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세월호 폭식투쟁이 연상되는겁니다
그러게요.
저도 원글님처럼 알고 있었는데..
밑에 글들이 반대의 내용이라 이상하다...하던중 이었어요
유시주 "김문수 연설 듣다 버스에서 토할 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1911&page=1&searchType=sear...
“김문수씨가 부천에서 국회의원 할 때 망년회에서 한번 본 게 마지막이었죠.
1997년 대통령 선거 때 김문수 의원이 정당연설원으로 나와서 김대중 후보를 불온한 자로 모는 걸 우연히 버스에서 듣고 토할 뻔했어요.
저들의 소설이요 ㅉㅉ
고문도 안받고 동료들 술술 분 유시민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