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택보유가

[국민]

왜 이리 높나요.

외국인이 주택을 매수할때는 더 까다로워와하는데

듣자니 중국인들은 중국은행에서 대출받을땐

우리국민이 규제받는 DTI도 없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이러다 우리나라 중국 미국이 다 가져가겠어요.

작년에 압구정. 타워팰리스를 중국민들이 엄청 사들였다는게 다 저런 근거에서 나오는 말인거같아요.

우리국민이 중국에서 사업하다 돈 가지고 들어오는거 넘 어렵다 들었는데 호구정책 제대로 발휘하네요.

[ㅇㅇㅇ]

민주주의, 자본주의 지향 하면서 왜 이러는지.

[...]

그래서 친중 셰셰 민주당 지지안함

[제주도 2010년]

부터 중국인 무사증제도 도입했는데 2014~18년 원희룡이 도지사하면서 중국에 팔아 넘겼다고 악플도배를..
이미 그 전에 민주당도지사가 해먹은 걸 덮어 씌우기가..

[ㅇㅇ]

일반인이 걱정하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거...
이제 일상생활에서도 피부로 느낄일만 남았죠

[ㅇㅇ]

4-5년전 부터 중국인들 엄청 들어온게 눈에 보일 정도로 길거리 돌아다님요.
서울 뿐 아니라 지방도 마찬가지고요. 국민에겐 부동산
별별 규제 심했어도
외국인이 집살때는 대출이율이 우리보다
비싸고 강한 규제로 토지나 부동산 소유를 못하게
취등록세를 집값의 15% 떼고 은행 이율도 10%로 해서 취득하는데 제한을 둔게 아니라 그반대로 싸게 대출해주고요.
외국인에게 땅소유권 넘기는게 이게 나라 팔아먹는거지 뭐에요.
지방도 비싼데 말고 저렴한 동네나
인프라 좋고 싼동네 중국애들이 가게 차리고, 동남아들도 차리고
근처에 살고 있어서 중국어 글씨 크게 빨강색 달고,
잔치국수 두고 쌀국수 누가 즐기나? 마라탕, 훠궈, 양꼬치,
장사들 하는데 지네 땅 영역 표시 처럼 느껴져 지나갈때 마다
불쾌해요.
지방 소읍들은 또 그대로 다문화 동남아 여자 결혼으로
논과 밭 이런거 유산으로 넘겨받아 짓고 있고
소읍 아파트 살거나 주택과 땅 물려받아
모계사회라 처갓집 식구들 드나들고
취직하고 안가고 , 근처에 가게 차리고
나중에 한국남자가 먼저 죽음 집도 땅도 가게도 다
동남아 여자꺼 되고
팔아서 동남아가면 끝이거나 애들하고 살아도 동남아 여자꺼죠.
나라마다 고유의 관습이 있는데 차별이 아니고 고유의 습성,관습은 우리 고유의 문화인데
귀화했어도 외국인에게는 장기 상ㅅㅇ하거 돌려주는 제도면
몰라도 토지 소유권을 주면 안되잖아요.
나라도 좁은땅에 외국인에게 까지 팔아먹을 땅이 어딨고 줄 땅이
어딨나.
재산분할에 자식 똑같이 법적으로 주라는 땅도 딸들에겐 차별주며
안주는 경우도 허다한 판에 뭔 외국인 관대함인지.
의료제도도 마찬가지
외노자 들여와 의료보험 포함 4대 보험 적용은 우리를 위한 제도인데 본국에 있는 직계까지 왜 의료카드에 올려주나요?
본인이나 올림 그만이지요.
국민연금도 떼지말고 월급만 주고요.
무슨 국민연금을 떼서 평생 연금 받게 지롤인지
미국인들 및 영어권 국가는 또 와서 전국 국공립 유치원 초중고에
들어가 영어 가르키고 선생이란 호칭으로 대우받고 한국인
영어교사가 챙기고 이게 뭐야? 우리나라 사람도 영어 잘하는데요.
이런거 건드리는 정치인들 1명도 없이
나라안 좀먹는건 신경도 안쓰는거 같아요.
요즘 인구가 주니 확 눈에 띄는게 외국인들이 많다는거 느껴져요.
나중엔 외국인들만 바글댈거 같아서 걱정되요.

[중국인들이]

흉기소지하고 다닌다면서 사람 찔러 죽이는데도
공권력이 너무 약해요.
총쏴서 죽든 말든 외노자와 외국인들에겐 강력한 공권력이
당장 필요해요.
사건사고 났을때 사람을 죽였음 중증으로 일어서지 못함
감옥서 밥먹이지 말고 1년이내 사형도 집행 해야지
남에 나라와서 함부로 살지 않죠.

[ᆢ]

식당은 거의 중국인 종업원이고
한국인 들어오면 따돌리고 작은실수에도 크게 뭐라하고 지들은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넘어가고
본인들 밥그릇뺏길까
스스로 그만두게 만들어요

공사장도 이제 중국인들에게 기술배워야하고
식당.공사장.공장
한국사람들이 중국인 밑에서 일하고있어요

[저는]

이런 호구정책 없애주는 서람을 찍으려구요.
그런데 공약에 자국민 보호는 아무도 없는거같아요.
그나마 그래도 김문수가 친중은 아니라.
당 당은 거의 파벌 싸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