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가치가 충분해요
너무 쉽게 높은자리 오르는 사람들은
그가치를 절대 알지못하죠
살아보니 저도 알겠어요
깨어지고 넘어지고 실패도 수없이 해보고
그런뒤의 얻은 열매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보석같은 존재가 되죠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5천만의 목숨과도 같은 자리에요
너무쉽게 그 권력은 얻은 자는 그자리의 소중함을 절대 알수없죠
국민들은 3년전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ㅜㅜ
잃어버린 3년
우리는 깨어지고 넘어지고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긴
이재명을 다음 대통령으로 가지게되면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
하늘은 한사람을 값지게 쓰기위해 온갖 고난과 시련을 주신다합니다.
'하늘이 장차 어떤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하면
반드시 그 마음과 뜻을 괴롭히고 근육과 뼈를 깎는 고통을 주고 몸을 굶주리게 하고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그 이유는 참을성을 기르게함이고 지금까지 할수 없었던 사명도 감당할수 있게함이다.
ㅡ맹자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