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김문수 지지율과 본인 지지율 합친것 이제명보다 높은 상황에서 단일화 안해서 이 당선되면 본인만 욕 바가지로 먹겠으니 단일화해도 이를 못이기는 수준으로 살짝 표 깍고 어차피 본인은 안될거니 선거패배 욕도 면하고 단일화했다가 본인 지지자 한데 욕도 피하고 뭐 다목적용으로 망언 퍼레이드 하는 중인듯... 국민들에겐 엄청난 자괴감을 주면서도... 어차피 몇년지나면 다 잊겠지 하는 맘일텐데... 너무 나간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애가는 참 머리가 잘돌아가는듯
흠..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25-05-29 22:01:23
IP : 211.176.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5.29 10:09 PM (118.235.xxx.95)일단 김문수 지지율과 이줌석 지지율이 이탈표 없이 합쳐진다는 전제부터가 잘못된거고요, 이준석은 그런 경우의 수를 가정하며 미래를 생각하는 인간이 아니에요. 그저 평소부터 제일 자신있고 잘한다고 믿는 남녀 갈라치기 한방으로 이재명 후보 한방애 보낼거라고 자신만만했던거에요. 그 모든 자신감의 근원은 펨코고요. 개혁신당 떠나온 당직자, 의원들이 일관되게 말하는게 하루종일 펨코만 들여다본다면 뭐 말 다했지 않나요??
2. 헛똑똑이
'25.5.29 10:31 PM (221.153.xxx.127)이젠 끝이라고 봐요. 대구,경북도 아니고.
이제 준석이는 안철수 정도 수준으로 얼쩡거릴거라 봐요.
누구 말처럼 30년은 울궈 먹을 수 있는 막말.
똥을 덮었던 막이 걷혔고, 냄새가 사방에 진동.3. 맞아요
'25.5.29 10:36 PM (211.250.xxx.132)제가 엠비 아바타입니까 보다
200배 파괴력 쎈 자폭이죠
두고두고 회자될 듯4. 그렇게
'25.5.30 5:20 AM (106.101.xxx.20)계산해서 한 말은 아니고 본인을 조여오는 뉴스타파 보도등에 자극받아서 어떻게든 이재명 공격해서 희심의 한 방을 날린다는 게 이렇게 큰 자살골이 될 줄 몰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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