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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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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무엇이 재밌나요

..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25-05-29 19:00:52

연식이 나오겠는데

본방으로 위기의 주부들, 가십걸 봤고

섹스 앤드 시티 좀 보다 말았어요

그게 전부였는데 갑자기 드라마 볼게 너무 없어 미드라도 볼까 하다가 프리즌 브레이크 보니까

몰입감은 있는데 너무 마음에 남는 것이 없어요

지나간 미드 중에 재밌는 거 뭐 있나요

 

IP : 220.121.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29 7:06 PM (180.71.xxx.78)

    프리즌브레이크.어글리베티.닥터후1.2.
    라스베가스.

    저도 연식 나오네요
    이후로. 미드 거의 안봤네요

  • 2. 요새
    '25.5.29 7:07 PM (175.213.xxx.173)

    지정생존자 보고 있어요.
    시즌3까지 있는데 지금 시즌1보고 있어요.
    몰입도 최고에요.^^

  • 3. ..
    '25.5.29 7:16 PM (115.138.xxx.177)

    전 위기의 주부들 보고있어요.
    예전에 시즌2정도까지만 봤어서 얼마전부터 정주행중이예요.
    왕좌의 게임도 최근에 재밌게 봤구요.
    아주 예전에 길모어걸스도 재밌었어요.
    덱스터도 재밌고 호불호 있지만 브레이킹배드 최고였네요.

  • 4. 쿠팡플레이
    '25.5.29 8:0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빅 리틀 라이즈 아주 재밌게 봤어요 여주들 초호화캐스팅에 각본 연기 탄탄에
    캘리포니아 북가주 몬터레이 바닷가 부촌배경이라 눈요기도 좋아요

  • 5. 요약
    '25.5.29 9:03 PM (223.38.xxx.60)

    첩보물 좋아하시면 홈랜드, 나이트 에이전트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외교와 리얼한 부부싸움. 외교관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 일대기. 더 크라운

    1910년대 영국 귀족 이야기. 다운튼 애비

    인공지능의 서부 테마파크. 웨스트월드(시즌1만 추천)

    미국 tv뉴스 만드는 이야기. 뉴스룸

    백악관 정치 드라마. 웨스트 윙

    마약성 진통제 확산시킨 실제 제약회사 이야기. 돕식

    내 남편을 누가 죽였나 추적하는 전직 군인 부인. 비밀의 비밀

    목가적인 한 마을에서 발생한 실종사건을 추적하다 눈덩이처럼 커지는 미스터리. 보드킨, 그들이 사라진 마을

    무명의 코미디언이 한 여성에게 친절을 베푸는 순간, 두 사람의 삶을 동시에 무너뜨릴 수 있는 숨 막히는 집착이 시작된다. 베이비 레인디어

    안네 가족을 숨겨준 사람들의 이야기. 작은 불빛

    능글맞은 유명 추리작가의 코믹 이야기. 캐슬

    각설이처럼 매년 찾아오는 괴물을 물리치는 소년, 소녀들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각자 비밀이 많은 남편과 아내의 시련 극복기. 결백

  • 6. ..
    '25.5.30 10:02 AM (220.121.xxx.19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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