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쇼파를 등받이로 사용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쇼파 테이블을 좌식 상처럼 쓰면서요.
저는 원래도 쇼파 위에 앉는 쪽이었고
가끔 바닥에 앉으면 너무 불편한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겠죠?
요즘도 젊은 사람들은 바닥에 앉아 쇼파에 기대는 걸 좋아하는지
아니면 과거의 생활문화인지 궁금해서요.
한국인은 쇼파를 등받이로 사용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쇼파 테이블을 좌식 상처럼 쓰면서요.
저는 원래도 쇼파 위에 앉는 쪽이었고
가끔 바닥에 앉으면 너무 불편한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겠죠?
요즘도 젊은 사람들은 바닥에 앉아 쇼파에 기대는 걸 좋아하는지
아니면 과거의 생활문화인지 궁금해서요.
다리를 펼수있고
여차하면 뜨끈한 바닥에 지질수있으니까요
근데 이제 아파트바닥은
예전처럼 뜨끈하지가 않네요
지역난방은 미적지근하고 비싸요
쇼파앞에 푹신한 방석깔고 앉아요
협탁에 뭐 할때요
그것도 과거 일이 된거 같아요.
요즘 바닥에 앉은적이 없네요.
무릎이 아파서 일어나기 힘들어요.
전혀안앉아요ㅋ
바닥에 앉는 자세가 무릎,허리에 아주 안 좋대서 소파에만 앉아요. 대신 바닥엔 눕지요 ㅎ. 여름에 에어컨 켜놓고 대자리 위에 누우면 천국.
거실에 책상,식탁,쇼파있는데 바닥에 앉을일이 없어요 의자에 앉고 침대에서 자고
쇼파앞에 60높이 테이블놓구 바닥에 이제 앉지않아요. 그전에는 낮은 테이블이어서 뭐 먹거나 노트북작업하면 바닥에 앉았는데 다리가 엄청 아프더라구요. 이사와선 쇼파 높이에 맞는 테이블(높이60)두고는 바닥에 한번도 앉지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