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손님이 뚝뚝
오늘은 첫손님 전입니다.
옆에 대박집도 주차정에 달랑 차 한대
사전투표날이라 더 그런가봅니다.
저도 오후에 투표하라 갈까합니다.
우리의 굳센 의지대로 승리할 겁니다.
오후엔 손님 대박 들어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