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지금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내란종식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꾸욱 찍고왔어요
내란당 이제 철저히 수사 받기를!!! 썩렬 재구속!!!
90대로 보이는 노모 부축하며 나서는 60~70대 분이 엄마도 한 표 행사했네 하는데 주변 지인들 투표독려 매일하기 3명씩!!!!^^
접어서 투표함에 넣어주셔서 순간 헷갈렸는데 어떻게 접어야하지? 고민하다가 도장찍은거 반대편 안묻게 종이가 접히지는 않은정도로 보이지 않게 들고나와 투표함에 넣었어요. 불안해서 찾아본거 함께 공유해요.어서 투표들하고 내란종식시켜요~!!!
종이를 아예 접더라도 세로로 접는게 다른후보에 도장이 묻을 염려가 없다고 합니다
투표용지, 꼭 접어야 하나?
투표용지도 논란이다. 반으로 접으면 잉크가 묻는다거나, 기계가 인식을 못해 무효표가 된다는 등 숱한 루머가 돌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투표용지는 접어도 되고 접지 않아도 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접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비밀 투표가 보장되도록 안 보이게 나와서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고 말했다.
용지에 도장을 찍은 많은 사람이 접었을 때 잉크가 묻을 것을 우려한다. 하지만 기표 용구(도장)의 잉크는 금방 마르는 성질이 있어 묻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 만약 묻더라도 도장에 새겨진 점복자(卜)는 상하, 좌우 구분이 가능하므로 투표자가 어디에 투표했는지 식별할 수 있다.
정 우려된다면 접지 않아도 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접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들고나와서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