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말을 할때에 정확하게 말 안하고 주어와 목적어를 잘라먹고 말하는 사람
2. 워크샵 같은 곳 갔을때 거래처분들도 관리해야 하기에 답사 직접 다녀온 분이기에
시간과 동선 물어보면 대충 답해줘서 두번 사람들에게 공지하게 한다
3. 출장길에 일정 끝나고 급하게 상의할 것이 있어 연락드리면 술먹으러 나오라고 할까봐
전화 안받는 사람 (그래서 출장 업무에 지장 왔음-큰것은 아님)
그래서 그 다음날 말하면 술먹으라고 나오라고 할까봐 일부러 전화 안받았어 하면서 웃는 사람
제가 전화 안받으면 난리 나겠죠? 하하하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욕밖에 안나오는 요즘입니다
어우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