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ㅎㅎ
저는 새벽시간에 걸려 가기 좀 무서웠었는데
가니 젊은사람들 다섯명?정도 있었고
투표함 문앞에서 의자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고ㅎ
그때 동탄살땐데 김용민씨(김엄마)가 와서
응원도 해주고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ㅎㅎ
그것도 추억이네요
재미있었어요ㅎㅎ
저는 새벽시간에 걸려 가기 좀 무서웠었는데
가니 젊은사람들 다섯명?정도 있었고
투표함 문앞에서 의자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고ㅎ
그때 동탄살땐데 김용민씨(김엄마)가 와서
응원도 해주고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ㅎㅎ
그것도 추억이네요
전 오후에 사전투표 참관인하러 가요..
전업 집에만 있는 사람이라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