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친정 엄마가 지금 사전투표 가신다고 준비하고 계시대요. 87세 입니다
저나 엄마나 사전 투표는 처음인데.
투표방법 찾아보니 봉인봉투가 있나봐요?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고 봉투에 넣은다음 밀봉하는 스티커가 있나요? 아님 은행봉투처럼 넣기만하고 끝인가요? 제가 먼저가서 정확히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먼저 투표하러 가신다니 정확하게 알려드리려고요
혼자 사시는 친정 엄마가 지금 사전투표 가신다고 준비하고 계시대요. 87세 입니다
저나 엄마나 사전 투표는 처음인데.
투표방법 찾아보니 봉인봉투가 있나봐요?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고 봉투에 넣은다음 밀봉하는 스티커가 있나요? 아님 은행봉투처럼 넣기만하고 끝인가요? 제가 먼저가서 정확히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먼저 투표하러 가신다니 정확하게 알려드리려고요
네 밀봉하는 스티커 있었어요. 그거 미리 떼어내지 마시고, 투표용지 넣은 다음에 떼어서 밀봉하시라고 말씀드리세요. ^^
꼭 밀봉해야해요.. 무효표 방지 전해 주세요..
관외만 봉투로요.
관내는 봉투 없어요.
봉투는 반듯이 밀봉해야 한대요
저는 사무실 출근해서 다녀왔어요,
봉투 그냥 붙이기만 하면 돼요
봉투안에 밀봉 띠지 있대요
그걸 떼서 밀봉하셔야 된다네요
https://x.com/byEIEIEI/status/1771778953948107138?t=q4RokvMu9JdUgqo-PmNypA&s=1...
아들들한테도 알려줘야겠네요
어머니는 집근처로 가시면 관내일것 같은데.....
관내는 봉투없어요.
관외만 봉투줘요. 꼭 봉인해서 넣어야하고요
관외투표는 봉투에 밀봉하는거 처음알았네요
자취하는 아들에게 알려줘야겠네요
이거를 9시 뉴스에서 노인들 배울수있게 한달 내내 10-20분씩 앵커가 시범 보이면서 가르쳐야지 뭐하는거에요?
관외투표 봉인못해서 무효표 많이 나오라고 고사를 지내는건지
관내는 없고, 관외는 있어요.
투표소 들어가면 선거사무인들이 관외인지 관내인지 확인하고 안내하고 있어요.
투표용지를 봉투에 먼저 넣고
그다음 찍찍이를 떼서 밀봉하래요.
아니면 투표용지가 찍찍이에 붙을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