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tapa.org/article/TdzRJ
매불쇼에서도 폭로함
https://www.youtube.com/watch?v=Ps-K0TCJg5E&t=4035s
덮으려고 무리수 뒀구만..
지 입으로 끝장내줘서
국민들은 손안대고 코풀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가요.
가관인게, 저 접대 기록 다음날
"아 살이빠진다" 이렇게 페북에 스스로 올림.
너무 공교롭지 않나요?
지가 하는건 다 멋지고 좋고 기특해서
저런거까지 기록하고 음미하고 있었나봄. 우엨!
아니, 아이들도 보는 공중파 대선토론에서
저질스럽고, 혐오스러운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 펨코 변태!
얼굴만 봐도 토할꺼 같아요.
2013년 새누리당에 있을 때 성접대 받았다는 장부가 나왔더만요.
벌써 어렸을 때부터 저런 대접 받았으니 저런 드러운 말을 그것도 온 국민이 보는 대선토론에서 지껄였던 거네요.
안쓰고 싶지만 꽂은건 지구만 ㅋ
이준석 탈탈 털어서 정계에서 쫓겨나 개털돼야됨
더 쓰레기인게 저 장부 작성한사람
얼굴마담들(준스톤 박그네 믿고 투자했다 망해서 ㅈㅅ했다고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696?sid=102
뉴스타파 보도예요
이준석 후보에 대한 룸살롱 접대는 장부에서 액수로만 보면 '피라미' 수준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준석 후보는 김성진의 사기 행각에 도움을 준 셈이 됐다. 이들은 2013~2014년에 대전과 서울에서 수시로 만났다. 김성진의 지시로 갖가지 접대를 해야 했던 투자자들은 이들의 만남을 보고 믿음을 갖게 됐다. 결과적으로 이 후보가 일종의 '얼굴마담' 역할을 해준 것이다.
'명태균-이준석' 관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명 씨는 2021년 한 지역지 행사에 이준석 당대표를 초청했다. 지역지 대표 스스로도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명 씨가 실현한 것이다. 이를 지켜본 안동의 재력가 조 씨는 지역지 대표를 통해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5천만 원을 보낸다. 이후 조 씨의 아들은 국민의힘 대학생위원장이 됐고,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다가 현재는 대통령비서실에서 일하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한 달 넘게 뉴스타파의 반론 및 해명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젊은 28살이 저렇게 더럽고 추잡스런 짓을....퉷!
하고 있지만 추가로 후원했어요
뉴스타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