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네요...
예고편보니까 ...ㅡㅡㅋ
판타지를 좀 섞은?거겠죠?
설마 ? 아무튼 우리 지역은 없네요
안보이네요...
예고편보니까 ...ㅡㅡㅋ
판타지를 좀 섞은?거겠죠?
설마 ? 아무튼 우리 지역은 없네요
그래서 극장에 부탁전화
올리나는거였군요.
저도 지방인데.ㅠ
허구 스토리가 공식이지만
실제는 판타지 아니에요.
예고 보니, 그간 취재된거 토대로 만들었던데요?
핑크색 건물까지 그간 취재된거랑 일치했어요.
대기업 배포 영화랑 맞물려 상영관 수 적으니
안 보더라도 예매하고 있어요,
첫 주 예매 상황봐서 상영관 수 늘려준다 해서요.
진짜 시민들이 많이 돕는 영화입니다.
극우 교회에서 티켓 배포한
저쪽 부정선거 영화에 질 수 없잖아요?
1시간 거리라도 조조 예매하고 기다릴 수 밖에요.
어차피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하면 1만원 넘게 소비하는건 기본이고, 그간 열공 취재 안 봤다면 한 번 보는걸로 이해 안될겁니다. 예고편만 봐도 그간 취재된거 다 쏟아부은거라 소름이었고, 이 영화는 결국 기득권과 시민들 싸움이기도 해요.
저도 집 근처 상영관 열어달라고
친정 근처 지점까지 전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