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던 한 번만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인 대한민국!
우리는 이미 살아봤습니다. 이재명이 도지사였던 경기도를!
이재명의 경기도는
위기에 빠진 서민들의 삶에 가장 먼저 손을 내밀었고
예산의 주인이 도민임을 보여주었으며
공정이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제도가 되는 곳이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 우리는 누구보다 빠르게 재난기본소득을 받았고
아이 낳고 키우는 일에 대한 책임을 혼자 지지 않아도 되었으며
지역화폐로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래서 간절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인 대한민국에서! 한 번만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가 도지사였던 경기도는 "잘해서 좋았다"를 넘어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고 그리워 지는 시간입니다
우리 경기도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일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정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지도자의 진심이 행정에 어떻게 녹아드는지를!
경기도에서 살아본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그를 경험하고자 합니다
이재명, 그 이름 석 자에 우리의 삶과 희망을 걸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5195?sid=100
이번 경기도민 온라인 지지선언은 경기도 전역에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사들이 주도한 것으로, 강찬호(전 사회적참사특별조사관, 광명), 김광민(이화영 부지사의 변호인, 부천), 김명호(우리함께노조 위원장, 수원), 김아영(잼잇다컴퍼니 대표, 김포), 김우석(전 경기도의원, 포천), 박주리(과천시의원, 과천), 엄태준(전 이천시장, 이천), 오동현(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상임대표, 의왕), 이우일(전 용인갑 지역위 직무대행, 용인), 이진건(전 유시민팬클럽 시민광장 대표, 고양), 임윤태(김용 부원장 변호인, 남양주), 조성환(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파주), 조정래(영화감독, 양평) 등이 제안자로 참여했으며, 총 6001명이 서명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 제안자 오동현 변호사 등은 지난달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직후에도 사법개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이끌어 단 이틀 만에 100만 명의 서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