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분식집이나 식당에서 먹었던 순두부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요새는 어느 식당을 가도 그 맛이 아니예요.
집에서 재현해보느냐고다시다, 미원을 넣어도 그 맛이 안나요.
도대체 비법이나 양념장이 뭘까요?
옛날에 분식집이나 식당에서 먹었던 순두부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요새는 어느 식당을 가도 그 맛이 아니예요.
집에서 재현해보느냐고다시다, 미원을 넣어도 그 맛이 안나요.
도대체 비법이나 양념장이 뭘까요?
대학때 학교앞에서 달걀하나 띄워준 순두부찌개 참 많이 먹었는데...가끔 그맛이 그리워지곤 한답니다
저두요 ㅠ.ㅠ 대학다닐때 학교앞에서 먹던 순두부찌개 넘 먹고 싶어요
분명히 다른거 안넣고 다시다 한가지로 맛을 냈을거라 생각됩니다.
거기다 간이 딱 맞게
소기름 아닐까요? 옛날 82에서 다소마미님 순두부찌개 레시피가 엄청 히트였던 기억이 있어요.
두태기름이라는 걸 넣는다고 하네요.
저도요. 요즘은 그런 맛이 없어요
다소마미님 순두부찌개 레시피 알고 싶어요.
저는 20대때 아프면 점심시간 회사에서 순두부 배달해서 먹었어요. 그럼 몸이 회복되었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프면 순두부찌개가 그렇게 제 입에 잘 맞았어요
저도 옛날 순두부 먹고 싶어요. 분식집 옛날 순두부찌개
저두요
진하고 짭짤했던 거 같은데 집에서 하면 싱거워요
집에서 별짓을 해도
그맛이 안나죠.
그나마 시판소스가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