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중인데요
아기 엄마가 , 제가 묻지도 않았는디 ㅜ
자기 시댁 식구들이
다 미국 유명대 나왔고
자기네가 학벌 제일 딸린다고 시어머니가
뭐라한다는둥 하더니
어제 아기가 더워서 많이 울었던거
이야기 했더니 그건 괜찮은데~ 하면서
남편이 너무 부자집 아들이라 그런지
아집만 있고
작은것도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묻지도 않은, 옛날에 시댁에 일하는 사람이 너댓
있었다는 소릴 하네요
아니 왜 저러는거죠
어쩌라고...
아이돌봄중인데요
아기 엄마가 , 제가 묻지도 않았는디 ㅜ
자기 시댁 식구들이
다 미국 유명대 나왔고
자기네가 학벌 제일 딸린다고 시어머니가
뭐라한다는둥 하더니
어제 아기가 더워서 많이 울었던거
이야기 했더니 그건 괜찮은데~ 하면서
남편이 너무 부자집 아들이라 그런지
아집만 있고
작은것도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묻지도 않은, 옛날에 시댁에 일하는 사람이 너댓
있었다는 소릴 하네요
아니 왜 저러는거죠
어쩌라고...
님에게 열등감 푸나봐요..... 시댁에 맺힌 게 많나봅니다..
애 낳고 호르몬이 폭발한 건지 정상은 아니네요.
자랑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모지리예요
참 듣기 싫겠다. 쓸데없는 얘기를 들어줘야 하니. 돈 버는 게 참 어려워요.
가장 못난 아들이라 혼사에 신경 안썼네요
상향혼하면 남자가 말을 안들어주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런 부인 선택한거라
그사람이 열등감을 님한테 푸는것 같아요.... 부자라고 다 저런 행동을 하지는 않잖아요.
애보는것도 힘든데 상대방 열등감 까지 ㅠㅠ 원글님이 몇배는 더 힘드겠어요
가장 못난 아들이라 혼사에 신경 안썼네요
상향혼하면 남자가 말을 안들어주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런 부인 선택한거라
ㅡ
아 그런거 같네요 에고
열등감 저한테 푼 거 맞네요
앞으론 아기 얘기도 집에가서 톡으로 해야겠어요
대꾸 안해주고 못 들은척 하면 그만 둘겁니다.
그냥 그려러니..한귀 듣고 흘리기.
자기애 심한 정병이려니 하세요
그냥한귀 듣고 흘리기.
tmi 들 자기애 심한 정병특징이잖아요
그려러니 하세요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들 진짜진짜 많아요
저런 사람들은 힘도 안들이고 하루종일 저따위 소리를 떠들어대는데 경청에 최적화된 사람들은 너무 너무 힘들다는게 맹점
돈 주는 사람이 자기 자랑 좀 한다고 그거 그러려니 안되면 어디가서 일하시게요? 작든 크든 어지서든 듣는 내용들인데 ㅠ 아 네..그러셨군요 그러고 말면 될 것을...
뭐 그리 감정이입해서.
저 일하는 곳 여러군데 였는데 대놓고든 은근히든 다들 그런 식의 대화 많아요. 저는 일해주러 간거고 그 사람들이 돈 줄꺼고. 장단만 맞추면 되는 거죠. 아 네...그러셨군요 끝. 한 줌도 안되는 얘깃거리로 내 일을 박차고 나가시게요?
어릴때 결핍 가득한 사람들이 졸부가 되었을때 자랑많이 하는것 같던데요
부유하게 자랐던 사람들은 그게 일상이라 특별할것도 없어서...
그라고 일해 주는 집 얘기 미주알고주알 커뮤니티에서 떠드는 거 아니예요. 돈 받고 일하시는 분이 왜 그러세요? 그냥 집안 식구들에게나 떠들고 마시지...
박차고 나갈거라 안했구요
돈을 받는건 아이를 돌보는 비용을 받는건데
무슨 소리신지
애기엄마가 일차적으로 문제지만
아기 돌봄에 메뉴얼에 일하는집 일을 밖에 나가게 하지 않게하는게 원칙 아닌가요?
앞으로 사람 면접볼때 이런사항을 고지해야겠네요.
원글에서 그 사람인걸 특정할 수 있는게 뭐가있는데요?
122.37 은 원글에 긁혔나본데
자랑하는 사람 모지리고
남에게 그러는건 열등감 푸는거라는 댓좀 봐요
…님은
뭐 잘못 잡솼수?
124.50 왜 저래요?
애보러 갔지 자랑들어주러 갔나?
자랑하는 값도 내요.그럼
돈몇푼에 무슨 대감집 마님 행세하려고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