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002829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과거 성 상납 의혹을 주장한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위키트리에 따르면,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을 여자랑 엘리베이터까지 태워 방으로 들어가게 해줬다고 밝힌 의전수행원 김OO 분이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이번 달 생을 마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김OO 분의 생전 이준석 사실관계 진술이 빛바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했다.
성상납의혹 주장 직원이..
이준석 의혹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