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으로 병원 가보신 분

ㅇㅇ 조회수 : 905
작성일 : 2025-05-28 10:08:12

일주일 전부터 크게는 아니고 미미하게 

계속 소리가 들리네요

동네 이비인후과를 갈지 조금 먼 큰 병원 종합병원 갈지 선택해야하는데요

병원을 갈까말까도 고민했어요

오늘 갑자기 앞으로 계속 24시간이러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 덜컥 겁이나서요 ..

노화의 하나일 뿐 별일 아닌거겠죠? 

IP : 221.154.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8 10:11 AM (49.165.xxx.38)

    제가 40중반인데 열흘전부터. 이명 땜시.. 미치겠네요..~~~

    웅... 이런소리가 왼쪽귀에서...`~~

    병원가니.. 이상없다 그러고.. 약만 먹고 있네요...

  • 2. 고민말고
    '25.5.28 10:12 AM (59.7.xxx.217)

    동네병원이라도 가요

  • 3. ..
    '25.5.28 10:13 AM (211.176.xxx.188)

    이명은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가급적 크고 전문적인 병원으로 가세요
    치료시기가 늦으면 못고쳐요

  • 4. ㄱㄷㄱㄷ
    '25.5.28 10:15 AM (58.122.xxx.55)

    이명 귀 전문병원 갔는데 코가 막혀서 그렇다고
    약받고 왔어요

  • 5. ..
    '25.5.28 10:1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한달전쯤 동네 새로생긴 이비인후과 갔었어요.
    청력검사 하시더니 청력엔 문제 없고 그냥 노화의 일종이라 하셨어요.
    밤에 잠을 못잘 정도면 이어폰이라도 꽂아서 다른 소리로 덮으라셨어요.
    딱히 치료가 필요한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잠못자면 오래요.
    약처방해준다고.

  • 6.
    '25.5.28 10:23 AM (14.37.xxx.30)

    동네 이명 잘보는병원으로 가세요
    이명은 치료를 빨리 받아야 예후가 좋다고해요
    그래서 저도 하루지나서 진료보고 청력검사도 하고 약 먹고 나았어요

    이명이 갑자기 자고 일어나서 생겨서 당황하기도하고
    또 그쪽 귀가 작은 소리가 잘 안들려서
    엄청 겁 먹고 병원 갔어요
    지금 병원가세요

  • 7.
    '25.5.28 10:26 AM (114.200.xxx.141)

    이명은 청력검사만으로는 알수없는데
    전문적으로 보는 병원 있어요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확인하는거고 열심히 운동하고 체력을 높여야하더라구요
    제대로 뿌리뽑지않으면 계속 재발합니다

  • 8. ??
    '25.5.28 10:26 AM (118.220.xxx.220)

    이명은 치료 방법이 없어요
    다른 원인으로 인한 증상인지 알기 위해서 진료받고
    원인이 있다면 치료 할수 있지만
    단순 이명은 그냥 안고 사는거라고해요

  • 9. ..
    '25.5.28 10:42 AM (118.221.xxx.136)

    바이러스로인한 이명은 병원 빨리가셔야해요...얼릉 동네병원이라도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157 이영애 연극보고 왔어요( 다이어트결심) 21 0000 2025/06/07 6,690
1722156 매일 회식인 남편과 신생아 육아 어찌 할까요 17 아이 2025/06/07 2,340
1722155 자고 일어나니까 이재명-트럼프 전화 통화 8 ㅇㅇ 2025/06/07 1,385
1722154 곰탕에는 김치종류만 내나요? 2 2025/06/07 602
1722153 이제부터 시작이다 2 6월 2025/06/07 444
1722152 세입자가 이사를 나갔는데요 9 속상 2025/06/07 2,693
1722151 사람의 성격이 확연해지는 50대 6 ... 2025/06/07 3,943
1722150 캐나다 국민들은 6 비교되네 2025/06/07 1,639
1722149 당근으로 소소하게 팔아서 2 ㅇㅇ 2025/06/07 1,572
1722148 '학벌 비하하며 반말로 악플 단 국민의힘 인천 시의원 이단비 8 정신나갔군 2025/06/07 1,422
1722147 김문수는 어떻게 경기도 도지사까지 되었어요.? 5 .... 2025/06/07 1,403
1722146 술꾼 대통령새끼에서 일꾼 대통령님이... 8 놀며놀며 2025/06/07 1,210
1722145 눈 뜨면 밥 메뉴 고민 시작 7 밥지옥 2025/06/07 1,434
1722144 (더쿠펌)백악관에 문의넣고있대 이재명이 미국이랑 전화한거 거짓말.. 21 .. 2025/06/07 4,213
1722143 이재명정부 국민이어서 너무 좋아요. 4 잼프 2025/06/07 552
1722142 캐나다 사는데 기후위기로 삶의 질이 수직낙하네요 22 슬퍼요 2025/06/07 5,577
1722141 올 여름 휴가지 추천 - 시원한 곳과 더운 곳을 알아볼까요?? 2 111 2025/06/07 853
1722140 무선 다리미 추천 해주세요 무선다리미 2025/06/07 286
1722139 의미없는 질문을 계속 하는 친구.. 13 .. 2025/06/07 3,669
1722138 대통령 경호차량에 수행원이 서서 차에 매달려있는 이유 알고싶어요.. 5 .... 2025/06/07 2,786
1722137 여러분 꼭 보는 tv 프로그램 있나요? 5 00 2025/06/07 813
1722136 미국에 안달복달 하지 말기를 1 ... 2025/06/07 577
1722135 이준석에게 한표를.. 41 .. 2025/06/07 3,317
1722134 긍정에너지가 삶에 엄청 크게 작용하나봐요 10 ... 2025/06/07 2,792
1722133 전세대출을 왜 국가가 보증해주죠? 2 ... 2025/06/07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