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잔치 벌이고 개미는 설거지한다

[속담공부]

크고 힘 있는 코끼리가 잔치를 벌여 놓고, 정작 그 뒤처리는 작은 개미가 도맡아 하는 상황을 비유한 말이에요. 즉,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일을 벌여 놓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힘없는 이들이 지게 되는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한 표현이죠.

 

정치글 그만 보시고 

속담공부 하자고요~ 

[지금은]

1 이재명

내란 종식

[허허허~]

속담 공부? 이런 뜬금없는 사고라니?
개미는 어느쪽인데?
왜 이렇게 또라이들이 많아욧?

[ㅇㅇ]

같은 회원한테 또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