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어짜서 업적이라고 자랑하던 하이닉스는 왜 빠졌대요?
쥐어짜던 김연아 미담은 또 어디가고?
판교 테크노밸리의 개발은 2000년대 초반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도한 정책적 결정의 결과물.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손학규 지사는 수도권의 균형 발전과 첨단 산업 육성을 목표로 판교신도시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을 계획하였습니다.
이후 2006년 5월 착공에 들어가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취임후에도 공사가 계속 진행된거임
(김문수 재임기간 2006년7월~2014년6월)
지자체가 해야 할 일을 한 것은 업적이라고 안하잖아요?
도지사에게 그거 하라고 세금으로 월급주는 거임.
판교테크노밸리·파주엘시디산단, 김문수가 씨앗 뿌렸다?
https://v.daum.net/v/20250514070509890
‘씨앗’ 뿌린 건, 손학규 지사 시절
파주 엘시디(LCD)일반산업단지와 성남 판교테크노밸리는 손학규 경기지사 시절인 2003~2004년에 사업이 시작됐다. 엘지디스플레이 등이 입주한 엘시디 산단은 김 후보가 도지사로 취임하기 전인 2006년 4월27일 준공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준공식에 참석해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렸는데 지금 와서 보니 참 잘된 일”이라며 “손 지사께서 떼를 그렇게 쓰더니 참 기쁘시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역시 김 후보 취임 전에 행정절차를 마치고 2006년 5월 착공에 들어가 2009년부터 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