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는 애가 제일 입이 더럽고 야비하고 (사실 이 기분을 설명할 길이 없네요)
과거 노동운동 했다는 사람은 변절해서 자신의 뇌와 가슴을 전광훈에게 넘겨서인지 말과 내용이 흐리고
어릴때부터 힘든 환경을 이겨내면서 열심히 산 사람은 생명 위험을 받으면서까지 끝까지 힘들게 살고,
에혀....
왜 우리나라는 공동체를 위해 제일 많이 헌신한 사람이 가장 힘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선토론을 보면서 왜 슬플까요...
내란제압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5-05-28 08:29:55
IP : 222.111.xxx.2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동 학대 분노
'25.5.28 8:30 AM (211.235.xxx.226)이준석 토론 중 성폭력 묘사 혐오 발언… “사퇴하라” “아동학대” 커지는 분노 -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1699?sid=100
2. ᆢ
'25.5.28 8:31 AM (211.234.xxx.158)나이 많은 이재명 입에 비하면 깨끗하네요
그런말 하는 아들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지
아빠가 입이 더러우니 아들도 같네요3. ...
'25.5.28 8:31 AM (211.216.xxx.57)맞아요..이재명 그렇게 안봤는데 참을성이 엄청나네요. 저런 좌우 쓰레기들 상대로 고생했어요.
4. ㅇㅇ
'25.5.28 8:32 AM (27.171.xxx.176)저도 이재명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ㅠㅠ 이번 대선토론은 보다 말았어요 이준석 두둘겨 패주고싶더라구요 전 그릇이 ..ㅠㅠ
5. ᆢ
'25.5.28 8:32 AM (211.234.xxx.158)ㅋㅋ 참을성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
욕을 달고 사나요? 아침부터 웃음을6. 원래
'25.5.28 8:32 AM (210.222.xxx.250)삶이 그래요...전두환 이명박이 만수무강 하는거 보면서
진짜 신은 있을까...싶은생각7. ㄱㄴ
'25.5.28 8:32 AM (210.217.xxx.122) - 삭제된댓글개장수 아버님은 성매매자가 되는건가요???
8. ..
'25.5.28 8:33 AM (211.176.xxx.188)나쁜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되는게 제일 슬픈일이죠
9. ...
'25.5.28 8:33 AM (110.13.xxx.112)ᆢ
'25.5.28 8:31 AM (211.234.xxx.158)
나이 많은 이재명 입에 비하면 깨끗하네요
그런말 하는 아들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지
아빠가 입이 더러우니 아들도 같네요
토론을 보면서도 품위가 다름을 못느끼는...
참 불쌍합니다.10. 211
'25.5.28 8:33 AM (175.214.xxx.148)니 부모도 형수한테 그런말들어봐라.넌 가만히 있겠니.
11. 211
'25.5.28 8:33 AM (210.217.xxx.122)개장수 아빠는 성매매업자인가요??
12. ㅇㅇ
'25.5.28 8:35 AM (121.200.xxx.6)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민노당 권영국 후보님.
아무튼 이재명, 권영국후보님
끝까지 선전하십시오.13. .....
'25.5.28 8:35 AM (140.248.xxx.2)그러니까요ㅠㅠ
14. ᆢ
'25.5.28 8:36 AM (211.234.xxx.158)'25.5.28 8:31 AM (211.234.xxx.158)
나이 많은 이재명 입에 비하면 깨끗하네요
그런말 하는 아들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지
아빠가 입이 더러우니 아들도 같네요
토론을 보면서도 품위가 다름을 못느끼는...
참 불쌍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 전과 욕쟁이를 보면서
지지하는 님은 훨씬 불쌍하네요15. 211
'25.5.28 8:38 AM (210.217.xxx.122)개장수가 돈대주나보네? 니도 답좀해보세요
성상납 받은 개장수아빠는 성매매업자가 맞는거죠??16. ㅇㅇ
'25.5.28 8:38 AM (27.171.xxx.176)이준석네 부모는 인성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나이 40에도 저모양이예요 일베 갈라치기 남 헐뜯기 성상납..
17. ㅇㅇ
'25.5.28 8:39 AM (118.235.xxx.235)맞아요
화가 나기도 하지만 동시에 슬프더라고요
그리고 그 마흔살짜리를 추종하는 2030 남자애가 너무 많다는 사실이 너무 절망적이에요 ㅠㅠ18. 정말로
'25.5.28 8:40 AM (119.196.xxx.94)저도 그래요.
일제시대 때부터 계속된 우리네 슬픈 역사죠.
올곧고 의로운 사람들은 잡혀 고문 당하고 죽임 당하고.
더럽고 야비한 놈들은 승승장구하고.
가진 것 없는 민초들의 힘으로 우리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왔어요. 짠하고 장해요.
이재명은 암살 미수 이후로 뭔가 해탈한 사람 느낌이 나요.
심지는 여전히 단단하지만..
이재명 후보 온 맘으로 지지합니다.19. ㄱㄴ
'25.5.28 8:45 AM (210.217.xxx.122)전형적인 흙수저에 돈없고 빽없고
하바드개장수 눈엔 얼마나 고까울지
저 시각이 우리나라 기득권층 시각이죠20. ..
'25.5.28 8:45 A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211 댁 자식 내외가 원하는거 안들어준다고 집 부시고 댁을 두들겨 패고 댁의 어느곳을 찢어서 들어간다하면 아이고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하며 감싸주실건가요?
그걸 보고만 있는 다른 자식들이 있다면 아무 생각 안들어요?
엄마는 맞을 만 했구나.쌍욕을 들어도 철학적 표현이다.문학적표현이다 하며 편드는 며느리는 딸같은 존재인가요?
역지사지!21. ㅇㅇ
'25.5.28 8:46 AM (118.235.xxx.185)나라가 왜 이꼬라지일까 생각해보니
첫째:
조국이 분단되어있어서 노년층이 매카시즘에 절어있어서 그래요.
민주화운동을 하면 빨갱이라 욕하고, 노동운동해도 빨갱이라 부르고, 인권변호사로 일해도 빨갱이라 하지요
누구라도 민중의 삶에 도움되는 일을 하면 전부다 “저놈은 빨갱이다”라고 손가락질하며 이름표를 붙여버리죠. 순식간에 “아주 나쁜 사람”으로 취급당하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저지능 유권자들 ㅠㅠ
만약 조국이 분단되어있지않았다면 ”빨갱이” 라는 말이 그렇게 마법의 단어로 쓰일수 있었을까?22. ...
'25.5.28 8:48 AM (124.50.xxx.63)여성 성기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거예요?
23. 정말
'25.5.28 8:55 AM (119.194.xxx.217)슬퍼요ㅠ 정치하는 사람들에 대한 환멸이랄까 젊은 세대라고해도 희망이 없는것인가..그럼에도 우리는 끝까지 지켜내고 함께 해야겠죠
24. ....
'25.5.28 9:00 AM (182.228.xxx.67)문수옹은 늙어서 그렇다 쳐요. 젊디 젊은 준석이는 왜 저리 망가진채로 국민앞에서 막말을 하나요. 패기도 없고 표정은 무엇이며 분란 일으키려 나온거 같아요.
25. 음
'25.5.28 10:00 AM (58.235.xxx.48)저쪽 인간들은 이재명이 왜 그리 무서울까
궁금하네요.
무능에 부패하고 수준 떨어지기는 윤건희도 겪었으면서
설마 나라 걱정해서는 아닐거고.
뭔가 큰 개혁을 할거 같아 두려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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