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3315
한 전 총리는 포고령과 관련해 "계엄 선포 당일 대통령실에서 계엄과 관련된 문건을 보거나 받은 기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3315
한 전 총리는 포고령과 관련해 "계엄 선포 당일 대통령실에서 계엄과 관련된 문건을 보거나 받은 기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 그럴줄 알았다.
내란공범!!
대통령 나오겠다고..하..진짜 뻔뻔함은 세계최강이다.
증거가 빼박이네
박박 우기면 되는줄 알았나보네요. 정말 국민을 뭘로 보는지
이제 하나하나 거짓말쟁이들 민낯이 드러나고 제대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내란공범 거짓말쟁이!!!!
에헤이......
징역 살아야죠
그래놓고 뻔뻔하게 대통령직을 넘보고 ㅉㅉ 나쁜놈들
증거가 빼박이네요.
저런걸 대통후보로 내세우려했던거죠?
정말 국힘은 이나라를 위해 사라져야할 쓰러기네요!
말년에는 꼼짝없이 프리즌에서 호의호식하겠네요.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겠네요.
진짜 그 뻔뻔함은 참 놀랍네요.
대행으로 있을때 했던 행동들도 다 이유가 있었던거죠
심증만 있던게 물증이 나왔네요.
저렇게 뻔뻔한 인생을 살까요.
그러고도 대선 후보로 나와
단일화 하자고 그 지랄을.
어떻게 하든지
대선에서 승리만 하면 뭐.
이렇게 생각했겠죠.
내 그랄줄 알았다
안 걸릴줄 알았더냐
나쁜놈들
저걸 후보로 낼려고한 국짐이 더 이상 ...정상아닌집단
용지 접어서 뒤 호주머니에서 나중에 발견했다더니.
거짓말
내란범대행
야~~호 하듯 손을 모으고 여러분 어르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겠네요.
덕수야 학교가야지..
저렇게 확실한 내란공범 짓 해놓고
거짓말로 빠져나가려고 했네.
대통령 후보되서 법을 피해가려 한 듯.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