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1박으로 장거리 다녀왔는데
몸살이 났는지 움직일수가 없어서 누워 tv만보는데 미지의 서울이라는 드라마가 볼만하네요
간만에 1박으로 장거리 다녀왔는데
몸살이 났는지 움직일수가 없어서 누워 tv만보는데 미지의 서울이라는 드라마가 볼만하네요
개취인데 전 박보영 나오면 딱 보기 싫더라구요.
전 드라마 안 본지 한참 됐는데 박보영 나와서 보기 시작했어요 재밌어요 각 캐릭터들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 기대됩니다
박보영 너무 예쁘고 귀엽고 연기 꽤 잘하네요
상반된 쌍둥이역을 잘 소화해요
저도 박보영 나오면 챙겨보고픈 마음이 들더라구요
박보영 연기 끝내주죠
근데 전 박보영 아역 이재인도 너무 관심있어서 무척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박보영 믿고 보는데, 지난 드라마 김무비가 좀늘어지는대본이라 아쉬웠어요.
이번 드라마 재미있고 기대되요
남주도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