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담동 술자리 핵심 인물 이세창 민주당 입당... "이재명 지지" 선언

ㅇㅇ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5-05-27 13:49:08

https://newtamsa.org/news/Ofn5i1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대선 당선 과정의 숨은 공신으로 불린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6월 3일 대선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30년간 보수정치 한복판에서 활동해온 핵심 인물의 전격적인 정치적 노선 변경은 보수진영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세창은 윤석열 정권의 '숨은 실세'로 지목된 인물이다. 2022년 대선 당시 국민의힘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았으며, 첼리스트는 당시 "윤상현보다 더 센 사람이 이세창"이라며 "그 사람이 중요해. 그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평가했을 정도였다.

 

특히 첼리스트는 이세창을 "신천지 표를 만들어준 사람"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2022년 국민의힘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는 과정에서 이세창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실제로 이세창은 윤석열과 매우 가까운 관계였다. 뉴탐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세창이 윤석열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귓속말을 나누거나 어깨를 맞대고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 뒤로는 윤상현 의원이 마치 비서처럼 따라다니는 모습도 보였다.

 

이세창은 2022년 7월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참석했다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핵심 인물이기도 하다. 윤석열 정부 출범(5월 10일) 70일 만에 벌어진 이 술자리는 윤석열 정권 초기 권력 구조의 실체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지방법원은 2023년 11월 관련 보도에 대해 "고위 공직자인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의 사적 권한 남용 여부에 대한 것이어서 공공성이 인정된다"며 더탐사의 보도 정당성을 인정한 바 있다.

 

이세창은 2022년 10월 24일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처음 보도되기 전 언론과의 통화에서 술자리 존재를 시인하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대통령과 한동훈이 자리에서 그건 일어난 일을 내가 말할 수는 없다"며 술자리 참석을 간접적으로 인정했고, "뭐 늦지도 않았어요"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경찰 수사 과정에서는 티케 술집 여사장이 "이세창이 여기서 우리 좀 술 먹고 간 걸로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증언하는 등 알리바이 조작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IP : 118.235.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7 1:52 PM (211.234.xxx.113)

    이건 놀랍네요
    한씨 떨고있을것 같아요

  • 2. 믿어도
    '25.5.27 1:52 PM (112.157.xxx.212)

    믿어도 되나요?
    제가 의심이 많은 사람이어서인지
    사람 안바뀐다 생각 됩니다
    그냥 물결따라 태세전환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 3.
    '25.5.27 1:53 PM (220.94.xxx.134)

    이제 풀어라 그땐 뭔일있었는지

  • 4. 그런데
    '25.5.27 2:00 PM (122.34.xxx.60)

    이 사람은 수사를 받아야할 사람 아닌가요? 무슨 양심선언을 하거나 공익 제보를 한 게 아니라면 왜 입당을 받아주나요.

  • 5. ..
    '25.5.27 2:07 PM (39.118.xxx.199)

    김대남 시즌2인가?

  • 6. ...
    '25.5.27 2:14 PM (61.79.xxx.23)

    헐....
    청담동 술자리 밝혀지나요?

  • 7. 글쎄요
    '25.5.27 2:41 PM (60.65.xxx.67)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까지 받아야하는지..

  • 8. ...
    '25.5.27 2:44 PM (175.197.xxx.171) - 삭제된댓글

    정보..?..ㅋㅋ

  • 9.
    '25.5.27 2:53 PM (118.32.xxx.104)

    참나 너무 개나소나 영입 아니에요?
    본인이 지지하는거야 상관없지만

  • 10. ㅇㅇ
    '25.5.27 3:03 PM (118.235.xxx.49)

    들어온다는걸 막을 수가 없어서 그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72 인간이면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1 .. 09:59:55 169
1795671 어제 집보러온사람 3 입자 09:57:09 296
1795670 설연휴 주차장 고속도로 전부 무료 1 무료 09:52:41 132
1795669 jtbc는 동계올림픽 해설 그따위로밖에 못하나요? 09:51:27 179
1795668 성신여대 상경대학이면 괜찮나요? 10 입시 09:46:43 248
1795667 이부진 지인찬스학부모보니 4 어딜가나 09:46:33 692
1795666 갈비찜 베란다에 둬도 괜찮을까요? 3 갈비찜 09:38:59 176
1795665 무생채 간에 새우젓 6 새댁 09:32:34 332
1795664 뉴이재명당의 당원 가입 문구.jpg 21 냄새가난다 09:21:13 633
1795663 저 속으로 잘난척 하러 시어머니댁에 오늘 가요 40 09:18:03 1,778
1795662 ㄷㄷ이언주의 '일시적 좌파'영상 원본 확인했습니다 21 .. 09:04:17 643
1795661 이 언니를 만나야할까 11 .. 09:02:35 1,258
1795660 왕과사는남자 초6봐도되죠?? 2 ㅡㅡ 09:00:24 572
1795659 중국 미세먼지!!! 2 짜증 08:59:19 731
1795658 명절음식 암거도 안하고 13 08:57:41 1,272
1795657 다짐육 괜찮을까요. . 1 명절 08:56:37 371
1795656 출산후 산후에 남편의 따뜻한 위로 받으신분 계세요? 8 출산후 08:45:20 650
1795655 편두통이 시작될거 같은데. 약이 어디있지 2 ..... 08:40:49 368
1795654 뭐라구요???? 뉴이재명???? 14 어이구 08:38:45 822
1795653 돈있는데 1.5평 살고 계신다는 글쓰시분 궁금해요 30 ... 08:33:41 2,005
1795652 용인 천주교 묘원 가는길 3 왕눈이 08:33:24 352
1795651 1주택자가 집을 왜 내놔요? 21 ... 08:30:01 1,706
1795650 봄동배추 월동배추 같은건가요? 1 가을여행 08:26:40 292
1795649 집가진자 죄인이 되어버린 나라 27 세세히 08:25:23 1,347
1795648 채권자처럼 돈달라는 시모 2 ... 08:20:28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