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회사치고 월 얼마 가격보고
물건 주문하듯 하면 되나요?
현금 얼마받고 카드 만들고 그런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냉수만 되고 정수 단계가 복잡한 건
어디 제품이 좋을까요?
인터넷에 회사치고 월 얼마 가격보고
물건 주문하듯 하면 되나요?
현금 얼마받고 카드 만들고 그런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냉수만 되고 정수 단계가 복잡한 건
어디 제품이 좋을까요?
복잡해서 정수만 되는 정수기 그냥 샀어요
정수만 되어서 전기도 필요없고 1년에 4번 필터만 사서 갈아줘요
얼마전에 냉온과 얼음 어떤걸 하나
문의 올렸었는데
저는 회사 정수기 매니저가 있어서 쿠쿠
거기 통해서 냉온만 되는걸로 설치했어요
홈피보니 5월 가정의달은 몇개월동안 반값이벤트
있어서 그거 적용 받았고
냉온만 돼도 없다가 있으니
너무 좋네요
매니저 통하는 방법도 있군요.
그런 거 접촉하는 방법을 몰라서
필터는 직접 갈아도
설치 해주는 곳이 좋을것 같은데
저는 굳이 뜨거운물 나오는 정수기는 필요없어서
직수정수기 인터넷으로 사서 설치하고 시기마다 필터 갈아줍니다.
매월 돈 안내도 되고 좋아요.
필터 시기 챙기는게 살짝 귀찮기는 하지만 그 정도야 감수해야죠
남편이랑 저랑 둘다 바부탱이라
수도관에 구멍도 내야될텐데
그거 어떻게 해요?
온수는 커피포트 물 금방 끓으니 전혀 필요 못 느끼고
얼음 정수기는 써 보니 돈 더 비싸게 내는 거에 비해서 제가 그다지 사용안하고
냉수만 잘 나오면 된다 생각해요
수도관 구멍뚫고 그런건 설치하러 와서 다 해 줍니다
설치까지 하는것으로 선택하시고요
필터만 자가로 하시면되요
4개월마다 매니저 방문하는데요
청소도 내가 하는게 낫겠어요
눈 가리고 아웅
옆에서 지켜보면 하는 척
한번은 딴일 하느라고 알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필터만 갈고 갔어요
청소도 안하고 갔어요
돈만 아까워요
냉온정 얼음 씁니다..
남편이랑 큰 애가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신다고 얼음을 아침에 한 번은 꼭 써서
남편이 자기는 얼음 정수기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ㅠ
저는 주로 머그컵에 따뜻한 물에 결명자, 보리, 옥수수 알갱이 조금씩 넣어서 하루종일 온수 보충해가면서 마시는 터라 온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솔직히 저는 얼음 잘 안 먹어서 냉온정 만 되어도 좋을 것 같네요..
온수 안 나오는 건 상상할 수 없어요 ㅠㅠ
남편이랑 큰 애는 얼음 안 나오는 건 쓸 수 없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