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중환자되거나 갑자기 사고 만나 응급실 가서 투표하지 못할까봐 사전투표 할 생각입니다.
박선원 의원님 말씀대로 사전투표는 이틀, 본투표는 단 하루의 기회를 가지는 거라
안전하게 내 한표 잘 행사하고 싶어요.
계엄 내란의 밤과 이후 반년, 오직 투표날만 기다렸는데 혹시라도 못하게 되면 너무 속상할것 같아요.
해외 교포분들은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1박2일 이동해서 투표하시는데
동네 마다 설치된 투표장 가는게 뭐 어렵겠습니까.
문제는 내 건강이니 얼른 가서 하고 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