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두드리고 누르고를 반복해서 종잇장처럼 얇게 만들어서 튀김옷 두껍게 입혀 바싹 튀긴 느끼한 맛으로 먹는 프라이팬만한 크기의 왕돈까스가 갑자기 눈앞을 훅 스쳐지나가네요. 뭐 다른거 보거나 비슷한거 연상하지도 않았는데요.
1년 전쯤 먹었을때 반 이상 남겼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이걸 왜 시켰고 왜 먹었을까 싶었는데 좀 지나고나니 느끼함을 망각했는지 땡기네요.
이번주 내로!
고기를 두드리고 누르고를 반복해서 종잇장처럼 얇게 만들어서 튀김옷 두껍게 입혀 바싹 튀긴 느끼한 맛으로 먹는 프라이팬만한 크기의 왕돈까스가 갑자기 눈앞을 훅 스쳐지나가네요. 뭐 다른거 보거나 비슷한거 연상하지도 않았는데요.
1년 전쯤 먹었을때 반 이상 남겼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이걸 왜 시켰고 왜 먹었을까 싶었는데 좀 지나고나니 느끼함을 망각했는지 땡기네요.
이번주 내로!
돈가스클럽 체인점이 요새 많이 없어지긴했던데 여기에 왕돈가스 크고 얇고 너무 맛있어요.
금왕돈가스가 얇고 바삭하던데 체인 아닌가요?
성북동왕돈까스 엄청좋아했는데
결혼후 일산살며 큰맘먹어야 가니
요즘은 가끔 역촌왕돈 으로 가요
일산에도 가끔있던데 내가 생각한 그게아니에요 ㅋ 추억의돈까스
엠브로 왕돈까스 맛있어요 옛날맛이에요
남산 갔다가 남산돈까스 먹었는데 크기가 어휴~
엄청 크긴 하더라고요.
예전 학생때 먹던 레스토랑 돈까스정식 느낌 나서
간만에 맛있게 먹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