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은 확실히 떨어지겟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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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야채식단운동하는 사람도 암걸리나요?
1. ...
'25.5.27 5:59 AM (211.226.xxx.165)어떤 암이냐에 따라 다르죠.
흡연하는 비건이 폐암 걸리것처럼.2. 암세포는
'25.5.27 6:03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당을 에너지원으로 쓴대요. 채식하는 사람은 곡물(탄수화물, 당)을 먹잖아요.
3. ..
'25.5.27 6:06 AM (175.114.xxx.123)유전자가중요
4. ,,,
'25.5.27 6:18 AM (39.7.xxx.79) - 삭제된댓글여기서 그럴 어찌알아요
여기서 안걸린다면 안걸리는건가?5. 복불복
'25.5.27 6:26 AM (49.172.xxx.18)평생 운동 ㆍ고기보다 야채ㆍ과일챙기고ㆍ건강영려증ㆍ깔끔 떨던
시누이 유방암 시아버님 방광암
유전적 요인도 있고 요즘은 가족력 없어도 환경요인도 수명이 길어지니 죽기전에 암확인하고 죽는 경우가 많아지겠죠,
4명에 1명꼴로 암이라니깐 그냥
마음 비우고 받아들이는수밖에 없다고 봅니다.6. 세포복제하다가
'25.5.27 6:33 AM (14.6.xxx.135)돌연변이가 나오면 그게 암이돼요. 우리세포는 늘 처음 생겼던 세포가 쭉 있는게 아니고 생성되었다가 사멸하고 그자리에 또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는데 똑같이 생성되어야하는데 무슨이유인지 몰라도 똑같이 생성이 안될때가 있대요. 그게 암입니다. 몸속에서는 대식세포니 T세포니 NK세포가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죽이는데 발견못해 커지면 암이되는거고요. 어떤 학자는 이런 경우를 불운이라고하더라고요.
7. ㆍ
'25.5.27 6:4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수만명의 환자들을 상대한 지금 70대 유명한 의사쌤이 그러더라구요
암포함 대부분 질병은 거의 유전이 대부분이라고 ㆍ8. ...
'25.5.27 7:30 AM (1.235.xxx.154)인체의 신비라고 하잖아요
우리몸에 항상 암세포도 있고 그걸 죽이는 킬러세포도 있다잖아요
식단이 문제일수도 있겠으나
스트레스로도 암 걸리니 관리해야한답니다9. ..
'25.5.27 7:33 AM (27.171.xxx.28)요즘 암발병 원인이 대부분이 유전이 아니니까 문제입니다. 40~50대 암도 많구요. 환경, 스트레스, 유전 다 작용하는거 같아요
10. 농약
'25.5.27 7:38 AM (172.119.xxx.234)잔유물 많고 ,볶고 지지는 조리법이면
육식하고 큰 차이.날까요? 혈관은 깨끗하겠어요11. kk 11
'25.5.27 8:48 AM (114.204.xxx.203)채식가도 성인병 걸려료
암은 말할것도 없죠12. 밤에
'25.5.27 9:07 AM (59.7.xxx.113)안자는게 제일 커요. 탄수화물 먹으면서 안자는거.
암세포는 당을 먹고 밤에 열심히 돌아다니는데 밤에 야식 먹으며 노는게 암세포 키우는거죠13. ...
'25.5.27 9:2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유전이 큰거 같은데요
암환자 있는 집안은 친인척에 두사람 세사람씩 있고
없는 집안은 아예 없어요
똑같은 스트레스받고 누군 멀쩡 누군 암 와요14. ..
'25.5.27 9:2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유전이 큰거 같은데요
암환자 있는 집안은 친인척에 두사람 세사람씩 있고
없는 집안은 아예 없어요
똑같은 스트레스받고 누군 멀쩡 누군 암 와요
당뇨도 마찬가지
누군 밥 밀가루 좀 먹었다고 과일도 안먹었는데 보통 체형에 당뇨오고
누군 몸 100킬로 육박 동그래져서야 당뇨 초입단계15. ...
'25.5.27 9:3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유전이 큰거 같은데요
암환자 있는 집안은 친인척에 두사람 세사람씩 있고
없는 집안은 아예 없어요
똑같은 스트레스받고 누군 멀쩡 누군 암 와요
당뇨도 마찬가지
누군 밥 밀가루 좀 먹었다고 과일도 안먹었는데 보통 체형에 당뇨오고
누군 몸 100킬로 육박 동그래져서야 당뇨 전단계16. ...
'25.5.27 9:33 AM (1.237.xxx.38)유전이 큰거 같은데요
암환자 있는 집안은 친인척에 두사람 세사람씩 있고
없는 집안은 아예 없어요
똑같은 스트레스받고 누군 멀쩡 누군 암 와요
소식에 집밥 건강식만 먹었는데 스트레스 2년 받았다고 걸리더라구요
당뇨도 마찬가지
누군 밥 밀가루 좀 먹었다고 과일도 안먹었는데 보통 체형에 당뇨오고
누군 몸 100킬로 육박 동그래져서야 당뇨 전단계17. ***
'25.5.27 10:12 AM (210.96.xxx.45)유전 아닐까요?
제친구 중에 시골살고 고기도 못먹고 스무살 넘어 가끔 먹었지만
채식을 더 좋아하는 친구인데 30대에 유방암 수술했고
그 오빠도 40대에 간암으로 일찍 세상을 떴어요
식단보면 엄청 건강하게 먹어요18. 주변에
'25.5.27 10:30 AM (58.227.xxx.188)40대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평소에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신분이래요.
참~ 세상 불공평하죠?
타고난 유전자도 중요한거 같아요19. ....
'25.5.27 10:46 AM (59.15.xxx.230)생로병사만 봐도 채식 평생한 스님들 보세요. 식단 불균형으로 병 하나둘씩 있고 그상태지속되면 암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