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너무도 춥고 눈 내리고 비 바람 불던 길거리의
겨울을 기억하시죠?
이제 봄을 지내고 여름인가 싶은
그런 날이 오고 있네요
82 일부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나눔을 이어갑니다
5월 마지막 주 일정 웹자보 공유해 드립니다
늘 그러했듯
각자 위치에서 함께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죠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29303&page=1
그렇게 너무도 춥고 눈 내리고 비 바람 불던 길거리의
겨울을 기억하시죠?
이제 봄을 지내고 여름인가 싶은
그런 날이 오고 있네요
82 일부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나눔을 이어갑니다
5월 마지막 주 일정 웹자보 공유해 드립니다
늘 그러했듯
각자 위치에서 함께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죠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29303&page=1
고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감사해요 존경하고요
6월 3일에 함께 웃읍시다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6월3일 축제의 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선축하떡 나눔에다가 모금해보고싶네요
우리 소원 이루어지겠죠?
혹시 모금하시면 계좌번호 부탁드립니다. 작게나마 보태고 싶어요.
곧 끝나겠죠?
앞으로 5년동안은 거리에 앉을일 없겠죠??
감사합니다.유지니맘님 .자봉님들..
유지니맘님^^
나라를 사랑하는분중 한분은 유지니맘 이세요
유지니맘님 적극 후원하고 응원합니다.
한결같이 수고해주심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함께 활짝 웃을 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