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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pt 권유 거절 힘드네요ㅠㅠ

...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25-05-26 16:11:50

조용히 헬스 다니는데 트레이너가 한번 자세 설명을 해줘서 얼굴을 알게 되었는데 집요한건 아닌데 친절하게 영업을 하네요.

거절하긴 했는데 친절해서 마음이 불편해요. pt가 1회 6만원이나 하던데

하필 나같은 짠순이 아줌마를 픽한건지..ㅠㅠㅠㅠ

혼자서 조용히 나 할거 하고 씻고 가는게 즐거움인데 트레이너가 자세 봐준다고 말을 걸고 그래서 안면을 익히니

참 불편해지네요.

 

IP : 180.182.xxx.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
    '25.5.26 4:14 PM (39.115.xxx.58)

    제가 그래서 헬스장 혼자 다니다 부담스러워서 그만두었는데요.
    Pt샘들은 그게 밥줄이니 영업 치열하게 하는듯요.
    걍 얼굴 철판 깔고 무시할수 있어야 오래 다니실듯요

  • 2. 저희
    '25.5.26 4:16 PM (210.96.xxx.10)

    저희애도 수능 끝나고 세달동안 헬스하는데
    어찌나 온갖 사탕발림으로 집요하게 권유를 하던지
    거절 하다하다
    트레이너가 어머니를 뵙고 설득을 하겠다해서
    제가 가서 에둘러 거절했어요
    그랬더니 없는 사람 취급하더래요

  • 3. .......
    '25.5.26 4:16 PM (211.250.xxx.195)

    돈없어요...........하세면 됩니다

  • 4. Rt
    '25.5.26 4:16 PM (118.220.xxx.61)

    가르쳐주며ㄴ 고마운거구
    피티얘기 나오면 핑계대고 딱 거절하세요
    귀에 헤드셋끼고 있음 영업안합니다

  • 5. ....
    '25.5.26 4:17 PM (175.209.xxx.12)

    저 그래서 헬스장 못 다니잖아요

  • 6. 그러게요
    '25.5.26 4:18 PM (61.105.xxx.88)

    맞아요 불편ㅜ

  • 7. 그냥
    '25.5.26 4:28 PM (218.53.xxx.110)

    10번만 해보세요. 저도 같은 가격으로 pt중인데 뻔한 것 같았던 동작 하나하나 잡아주고 하니까 확실히 유튜브 보고 하던 거랑 달리 운동됩니다. 계속 하라면 못하지만 10번쯤은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8. ....
    '25.5.26 5:02 PM (125.143.xxx.60)

    돈 없다고 하면 됩니다

  • 9. 근데
    '25.5.26 5:18 PM (222.113.xxx.251)

    잘 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해보세요
    열번 정도 해보시면
    진짜 너무너무 도움됩니다

    정 아니면 여력되면 그때 하겠다 하시구요

  • 10. 한번
    '25.5.26 6:12 PM (36.38.xxx.175)

    문제는 PT가 한달로 끝나는게 아니라는거지요. PT 의 목적은 혼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건데요
    10년전에 PT받을때는 한달만에 진도 쫙 뺐었는데
    요새 트레이너들은 2,30대가 많고 월급외 자기 수입과 연결되니 정말 진도를 쪼금씩만 해줘요. 한달 지나도 뭐 제대로 배운거 같지도 않구요.
    한 30회에서 50회 정도 해야 혼자서 운동할수 있어요.
    넘비싸요ㅜㅜ
    작은 1인 사장님이 하는 헬스장은 좀 나은듯하구요.

  • 11. ...
    '25.5.26 9:45 PM (124.53.xxx.169)

    그래서 요즘 헬스장 회원모집이 잘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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