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인거를 제외하고(확실하진않지만)
예를들어
예쁜 여직원이랑 그냥평범(보다는 좀 뚱뚱)한 여직원이 있는데
한명은 회사에서 화기애애하게 대하고
밥이나 등등도 못사줘서 안달
따로 사모임같은것도 적극적으로 같이하자 하는데
나머지 한명은 업무적인 이야기 외에는 철저하게
투명인간취급
사모임같은거에도 가입권유 제로 따로 밥먹거나 사주는것도 없고 하면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의 영역인건지 아닌건지
어떻다고 보세요?
업무적인거를 제외하고(확실하진않지만)
예를들어
예쁜 여직원이랑 그냥평범(보다는 좀 뚱뚱)한 여직원이 있는데
한명은 회사에서 화기애애하게 대하고
밥이나 등등도 못사줘서 안달
따로 사모임같은것도 적극적으로 같이하자 하는데
나머지 한명은 업무적인 이야기 외에는 철저하게
투명인간취급
사모임같은거에도 가입권유 제로 따로 밥먹거나 사주는것도 없고 하면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의 영역인건지 아닌건지
어떻다고 보세요?
아니에요. 직장에 일하러 다니는거지 사랑 받으러 다니나요?
.........
저는 주변에 관삼없어서 본문 내용같은 사람입니다
심지어 이름도 모를때가 많아요
누가 다른 사람을 따시켜도 그것조차 모를 정도예요
치덕거리는거 극혐.
예쁘다는 직원이 더 짜증날거 같음.
직장이 무슨 어린이집인가요?
이제 가만 놔둬도 괴롭힘이라네 ㅠ
문화를 뭔지 모르네요
편애는 극히 개인적인 판단 일수도 있어요
어딜 가나 100퍼센트 평등은 없어요.
직원의 능력이나 이전 성과에 따라
보이지 않는 차별은 어쩔 수 없어요
반대로 본인 스스로 일적인 것 말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그럼 그 사람이 나머지를 괴롭힌걸까요?
예뻐서 챙기고 안예뻐서 안챙긴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래서 여자들 안뽑으려 하는거같네요
직장에 일하러가지 친목하러 가나요ㅠ
괴롭힘은 아니예요.
업무 배제다 아니잖아요.
사적으로 친절한 것 까지야 어떻게 하나요?
이쁜여직원만 봐주고 평범한 직원꺼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면 괴롭힘으로 볼수 있지만 사교까지는 쫌..
뚱하고 뭐든 부정적, 개인주의적인 직원과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직원이 있어요
말 없는 게 편한가 싶어 직원들이 하는대로 대해주니 차별한다며 직장내 괴롭힘이라는데 진심 신고해주길 바랐어요 그런 직원 케어해야 하는 보직자가 직괴 당하는 건데 억울하더라고요
따시키는게 괴롭힘이죠.
사적으로 관심주고 편애하는걸 어쩌라구요.
이쁘다고 월급 더 주고 힘든일에서 빼주면 몰라도.
업무적인 거 말고는 아무말 안하고 같이 안노는 사람이 더 좋음. 일로만난 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