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이사하면서 정리할게 너무 많아요
애들 어릴때 캠코더으로 담아놓은 테입이 많은데 복원해서 디지털자료로 남길까 어쩔까 고민중이예요
20년만에 이사하면서 정리할게 너무 많아요
애들 어릴때 캠코더으로 담아놓은 테입이 많은데 복원해서 디지털자료로 남길까 어쩔까 고민중이예요
저도요 근데 애들이 나중에라도 볼 지 의문
업체에 테이프들 보내니
usb에 담아서 보내줘요.. 아이들이랑 노트북으로 가끔 봐요
저 몇년 전에 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usb에 담아줘요
복원 못한것도 있어요(보관잘못)
애들도 보고 신기한가봐요
자기가 기억 못했던 아기 때 모습
할 만 하다고 봅니다
지금 미웠던 모습도 아기 때 보며
참아지기도 하고
저 때 참 어떻게 보냈나 싶기도 하고
돌아갈수없는 각족,아이들의 지난 날의
추억인데ᆢ버리긴 너무 안타까운 자료들인데
훗날ᆢ아이들이 보던~안보던 남겨놔얄듯
검색~~해보면 즨문적으로 작업? 해주는곳
있을것 같아요
저번에 스치듯 들었는데 ᆢ기억안나네요
정말 애들 어릴때 유치원 초딩~
캠코더에 있던거 다 복원했는데 진짜
재밌고 특히 애들도 넘 좋아하고 우리부부등 가족들 넘젊고
ㅠ 눈물 나더라구요
수시로 봅니다ㆍ테잎 하나당 만원줬어요
만원 어디서 하셨어요?이만원이던데 검색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