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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시작했는데 자리잡으면 이혼하려구요

.... 조회수 : 5,354
작성일 : 2025-05-25 14:42:24

계속 일하다 퇴사하고 전업주부 된지 얼마 안됐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 막말이 시작됐구요.

냉장고 반찬이 오래됐다 부터 시작해서 쓰지않는 수건 그릇 한두개만 보여도 왜 샀냐.

상추씻을때도 빡빡 안씻는다 잔소리.

고기 구울때도 소금을 너무 많이 뿌린다 태운다 난리통.

심지어는 밥먹고 식당아줌마보다 못하다며 식당가서 설겆이도 못할거라고 난리법썩....

 

더 할말도 많지만 할많하않...

 

학력이랑 경력이용해서 개인사업 이제 시작했는데

이렇게 전업 몇년 해보지도 못하고?? 다시 사회에 나오게 되네요.

평생 전업주부 하시는 분들은 어찌 그렇게 전업을 하셨을지 대단...(부부가 여러가지 면에서)

 

좀만 자리잡으면 이혼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IP : 223.38.xxx.1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5 2:44 PM (118.32.xxx.104)

    능력있으시니 부럽수다

  • 2. ...
    '25.5.25 2:44 PM (211.227.xxx.118)

    사업 꼭 성공 시키고..
    원글님이 원하는 삶을 꼭 사시길 응원 할게요.

  • 3. 자리잡음
    '25.5.25 2:45 PM (118.235.xxx.24)

    님돈도 나눠야해요.

  • 4. ㅡㅡㅡ
    '25.5.25 2:48 PM (58.148.xxx.3)

    밥상머리 불만인 것들은 지손으로 해처먹어야 정신이 나겠죠.

  • 5. 111
    '25.5.25 2:48 PM (106.101.xxx.43)

    그거 저에요
    전업은 3-4년 그동안도 알바해서 백이상 계속 벌고 자격등따고 그랬는데 아이아빠는 기분나쁘면 생활비 안보내고 맘에 안들면 그돈도 깍고 그러다 제가 아이 초등저학년에 창업하고
    2-3년 있다가 갈라섰네요
    정말 이시기에 이인간이 찌질하게 군게 지금도 맺혀있어요

  • 6.
    '25.5.25 2:49 PM (223.38.xxx.179)

    정말 온갖 진상을 다 만나도 이정도일까 싶네요..

  • 7. 아자
    '25.5.25 2:49 PM (115.86.xxx.7)

    돈 많이 버셔서 꼭 이혼하시길요.
    보란듯이 잘 사세요.

  • 8. 자리잡음
    '25.5.25 2:49 PM (223.38.xxx.197)

    님돈도 나눠야해요
    2222222222

    어찌 그렇게 전업을 하셨을지 대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편하게 전업주부로 사는 여자들도 많답니다
    아이 어릴 때만 바빴구요
    아이 크니까 너무 편해졌어요

  • 9. ..
    '25.5.25 2:50 PM (121.137.xxx.171)

    능력자신데 남편이 보는 눈이 없네요.
    꼭 성공하세요.

  • 10. ..
    '25.5.25 2:57 PM (82.35.xxx.218)

    이게 사람 미치고 팔짝 뛰게 하는거예요. 다행히 능력있으시네요. 이혼하고싶어도 자리잡을 몇년 꾹 참으셔야해요. 절대 싸우면서 입밖에 내지말고요. 꼭 성공하세요

  • 11. oㅇㅇ
    '25.5.25 3:06 PM (1.228.xxx.91)

    원글님이 대성공 하시면
    새삼 제일 다정다감한 남편으로
    변신할지도 모를 일..

  • 12. 그냥
    '25.5.25 3:12 PM (119.207.xxx.154) - 삭제된댓글

    자리잡을거 같으면 이혼 하세요
    그리고 대다수 전업들은 오히려 애 본다고 큰소리 치면서 전업해요
    원글님 뽑기가 운이 안좋았지요
    무조건 최선을 다해서 사업하시고 자리잡을거 같으면 힘들다 하면서 이혼 하세요
    잘되는 기미 보이면 절대 이혼 안해주고 나눠야 합니다.

  • 13. 어휴
    '25.5.25 3:15 PM (211.211.xxx.168)

    더럽고 치사하다는게ㅜ이럴 때 쓰는 말이네요.

    저 같으면 자리 안 잡아도 이혼할 듯요

  • 14. 지금 하세요
    '25.5.25 3:20 PM (217.149.xxx.193)

    위자료로 사업자금으로 쓰고.
    나중에 하면 님이 번돈도 줘야 하고
    남편도 이혼 안해줘요.

  • 15. 굳이
    '25.5.25 3:21 PM (221.149.xxx.157)

    자리잡기까지 기다릴거 뭐있나요?
    이혼하고 홀가분하게 일에 매진하시면 되는거 아닌지?

  • 16. 저도
    '25.5.25 3:25 PM (112.157.xxx.212)

    미리 이혼하겠네요
    내힘으로 이뤘다!!! 명분도 서구요
    자리잡으면 분할 복잡해져요
    사업체 분할하기 더 힘들어져요
    될것 같으면
    이혼하고 이거에 목숨걸었다 싶게
    빡세게 덤벼서 꼭 성공하세요

  • 17. 지금
    '25.5.25 3:25 PM (118.235.xxx.236)

    지금 상태에서도 이혼 하기 쉽지 않지 않나요
    저 정도로는 유책 힘들걸요

  • 18. 저도 이해불가
    '25.5.25 3:31 PM (220.89.xxx.166)

    왜 자리잡고 이혼이에요?
    만약 사업 실패하면 더러워도 그냥 붙어사는게 낫다 생각해서?
    이혼하고 홀가분하게 사업하면 더 열심히 될 듯 한데요

  • 19. 이혼할
    '25.5.25 3:45 PM (217.149.xxx.193)

    마음 없네요.
    그냥 하는 말이죠.
    자 모두 해산~

  • 20. ...
    '25.5.25 4:22 PM (221.160.xxx.22)

    원글님은 꼭 해내실 거에요.
    화이팅~!!

  • 21. ..
    '25.5.25 8:14 PM (223.38.xxx.119)

    하려면 지금 이혼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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