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25 1:42 PM
(182.220.xxx.5)
절대 안되죠. 사업 잘못되면 님이 감옥가고 님이 빚 갚아야 해요.
2. 원글님
'25.5.25 1:43 PM
(119.207.xxx.154)
남편을 보여 주실라면 감정을 빼고 사실만 쓰세요
그리고 연금 받고 살면 그대로 사시면 됩니다,
원글님도 일하시고요,
3. ㅇㅇ
'25.5.25 1:45 PM
(118.235.xxx.254)
정상적으로 사업하는데는 남의 명의 필요하지
않아요.
그렇게 다급하면 부부 자식들 명의로 하라고 하세요.
원글님 부부 명의로 하면 피해 볼 일만 있어요.
4. .....
'25.5.25 1:46 PM
(223.38.xxx.231)
은퇴도 하신 마당에 명의 함부로 주는거 아니네요
형수님 친정에서도 안해주니 아랫동서한테까지 왔나보네요ㅜ
그간 좋았든 안좋았든 그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5. ........
'25.5.25 1:46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본문에 답이 있네요.
좋은 거면 자기 친정 식구들이랑 하지 시짜들이랑은 절대 안하죠
시짜 쪽 명의를 빌린다?
그쪽에 피해만 주고 재산 빼오고 싶을때 쓰는 거 아닌가요?
6. 저는 암환자이고
'25.5.25 1:47 PM
(175.119.xxx.159)
체력이 약해 일은 못하고 소소하게 40 만원 벌고 있어요
7. ㅇㅇㅇ
'25.5.25 1:48 PM
(1.228.xxx.91)
결사 반대..
님 명의로 대출 받고 망하면
고스란히 원글님이 갚아야 합니다.
감언이설에 더 이상 욕심 부리지 마시고
남편 연금으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세요..
8. 지금도
'25.5.25 1:48 PM
(175.119.xxx.159)
전화가 왔네요 ㅠ
미친 절대로 덕보일 일 없습니다.
9. ᆢ
'25.5.25 1:49 PM
(58.140.xxx.20)
명의 는 빌려주고 빌려받는 모든 행위는 불법입니다
10. ...
'25.5.25 1:49 PM
(118.37.xxx.80)
좋은일이면 친정쪽으로 해줬을테고
안좋은건 시가쪽으로 부탁 할테고.
똑부러지게 거절하세요.
두번 말 나오지 않게요
11. 00
'25.5.25 1:51 PM
(182.215.xxx.73)
아뇨아뇨 절대 안됩니다
자기들 자식이나 친정식구 명의로 하라고 하세요
님네 가족 엮이는 순간 파산입니다
12. ..
'25.5.25 1:52 PM
(39.113.xxx.157)
남의 명의가 필요하다는 말은
이미 본인 명의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자기명의로 사업을 못하는 거잖아요.
일단 명의를 빌려주면 사업이 잘 안됐을때
명의자가 법적, 경제적 책임을 다 져야해요.
13. como
'25.5.25 1:52 PM
(182.216.xxx.97)
단호히 거절
무슨일나면 한집이라도 무사해야한다
14. 네
'25.5.25 1:52 PM
(175.119.xxx.159)
당연히 저는 명의 안빌려줍니다.
남편이 너무 형제들을 믿어서
예전에 집도 그래서
제가 그냥 형 줬습니다.
15. .....
'25.5.25 1:52 PM
(180.69.xxx.152)
1차적으로 님 남편이 등신 새끼인데, 여기서 말린다고 그 말을 들을까요??
괜히 등신 새끼가 아니지 말입니다...그냥 이혼하고 형수랑 살라고 하세요.
16. ㅇㅇㅇ
'25.5.25 1:53 PM
(210.96.xxx.191)
안되죠. 친한사이도 불안한데 미쳤나요?
명의빌려주면 최소한 님 명의로 돈버는 뭔가를 할텐데 세금늘거고, 국민의료보험등 별도로 내야할겁니다. 뭔짓 할지 어찌압니다.
17. 나무木
'25.5.25 1:54 PM
(14.32.xxx.34)
절대 명의 빌려주는 거 안됩니다
보증서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님도 절대 거절사시고
남편도 절대 못하게 해야 해요
이제 은퇴까지 한 마당에
잘못하면 쪽박차고
님네 애들한테까지 피해 갈 수도 있어요
나쁜 동서에 시아주버니 부부네요
좋은 거면 자기네 식구들로 하지
왜 친하지도 않은 동서한테까지 연락할까요
18. 절대 안됩니다
'25.5.25 1:54 PM
(58.234.xxx.182)
사업자 명의빌려주고 대표이사로 이름올리고 월급300만원씩 공짜로 준다는 소리에 속아서
3달만 월급주고 연락끊김.그사이에 명의빌린 사람명의로 법인카드 발급받아 몇천만원씩
써대고 법인차량 외제차 뽑고 ,명의자인 대표이사가 다 덤태기 쓰고 책임이고 갚아야됩니다.
절대 친정식구라도 명의빌려주는것 안됩니다.
그나저나 아주버님 윗동서 정말 철면피네요!!!
19. ...
'25.5.25 1:54 PM
(118.235.xxx.235)
사업 잘못되면 님이 감옥갑니다.
남편에게 강하게 이야기 하세요.
20. ...
'25.5.25 1:54 PM
(218.51.xxx.95)
아휴 그쪽이랑 완전히 연을 끊으셔야겠어요.
명의 빌려달라 녹취는 해놓으셨나요?
뭔일 생기면 명의자가 책임도 다 진다는 거.
21. 음
'25.5.25 1:55 PM
(169.214.xxx.214)
-
삭제된댓글
사업자 명의를 준다는건 통장도, 현금도 원글님 명의를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세금 납부 의무는 물론이고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등의 의무도 원글님이 지는거죠.
세금계산서나 카드 등 온갖 채권채무 관계의 당사자가 되는거고요.
동서가 원글님 국면연금 내주겠어요?
22. 지인이
'25.5.25 1:55 PM
(222.109.xxx.173)
친언니랑 의절상태였다 한 6개월 연락하며 지냈는데 가게 이전하면서 1억 대출 명의 이틀만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 고스란히 대출 떠 안았어요.지금은 연락도 끊겼구요
명의는 절대 안됩니다
23. 음
'25.5.25 1:55 PM
(169.214.xxx.214)
사업자 명의를 준다는건 통장도, 카드도 원글님 명의를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세금 납부 의무는 물론이고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등의 의무도 원글님이 지는거죠.
세금계산서나 카드 등 온갖 채권채무 관계의 당사자가 되는거고요.
동서가 원글님 국면연금 내주겠어요?
24. kk 11
'25.5.25 1:56 PM
(125.142.xxx.239)
세금 줄이려는거에요
직원이나 프리랜서로 올려서요
25. ...
'25.5.25 1:56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님 감옥 보내려고 음모를 꾸미는 중...
26. 그것보다
'25.5.25 1:58 PM
(211.36.xxx.251)
토지를 자기꺼 건물은 님몀
명의로 했다니...
건물은 시간지날수록 똥값인데 토지는 갈수록 가격이
오르거든요.., 님지분은 없다보시면되요..
어휴 사기꾼들...
27. 시댁형제가
'25.5.25 1:58 PM
(175.119.xxx.159)
5남매인데 저희집에만 부탁을 한거네요
시동생한테 전화했더니 그런말 없답니다.
28. 호구
'25.5.25 1:58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형의 호구 동생이자 형수의 호구 시동생인 남편분 보세요
님 혼자 호구로 끝날 일 아닙니다.
부인이 그 명의 떠 맡으면 님 자식들까지 파산으로 같이 죽는 거에요.
사랑하는 형수님의 아들딸이나 사돈댁에서 맡으라고 하세요.
29. 5742
'25.5.25 1:59 PM
(211.231.xxx.208)
와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요
어떻게 저런 부탁을 하지?
30. ㅡ
'25.5.25 2:02 PM
(182.225.xxx.31)
남편분 정신차리시길
부인이 암환자라는건 살면서 그만큼 스트레스ㅇ받은것도 한몫한거죠
부인말 잘듣고 잘하세요
내가족이 젤 소중한겁니다
31. ㅇㅇㅇ
'25.5.25 2:02 PM
(210.96.xxx.191)
앍다 생각났는데 아는 친척분이 명의 빌려주고 월급 받으며 일도 했는데 망했어요. 불법적인데 있어서 사업한 이들 다들 감옥 갔죠. 이분은 다행히 전재산 빼앗기고 본인명의 아닌거 밝혀내긴 했으나 몇년 걸렸고 본인 재산 몽땅 날렸습니다.
32. ㅇㅇ
'25.5.25 2:04 PM
(118.235.xxx.163)
긴 말 필요 없죠.
전화해서 단돈 100만원도 거절하신 분이 형님이다
그정도로 선 그을 줄 아는 분이니까 명의 빌려달라는 건
안되는 일인 거 누구보다 잘 아실꺼다
남편 통해 또 얘기 듣는 일 없게 해주시라
끝
33. 간단히
'25.5.25 2:05 PM
(118.235.xxx.154)
안된다.
더 얘기도 마세요
34. 탈세하려나봐요
'25.5.25 2:05 PM
(59.7.xxx.113)
거절 하세요
35. 안되는거죠
'25.5.25 2:06 PM
(114.203.xxx.205)
세상살이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요?
저런 관계 저런 인성은 더더욱 논란조차 아까워요.
두번째 댓글 웃겨요. 감정빼고 사실만 쓰라니..
남이사 나가서 돈을 벌든 말든 가정마다 형편껏 사는거 지.
36. 나는나
'25.5.25 2:07 PM
(39.118.xxx.220)
남편분은 사회생활도 하신 분이 그렇게 천지분간이 안되시나요.
구구절절 설명할 덧도 없어요. 그냔 안한다고 딱 자르세요.
37. 이야…
'25.5.25 2:07 PM
(119.202.xxx.149)
얼마나 물로 봤으면…
아오…학 씨…
38. ...
'25.5.25 2:09 PM
(211.227.xxx.118)
남편님아 정신차려요. 호구짓 그만하고.
아픈 와이프 지켜줄 생각도 안합니까?
원글님도 그 전화 절대 받지 말구요
39. 거절
'25.5.25 2:12 PM
(61.105.xxx.165)
일명 바지사장이라 부르죠.
무슨 일 터지면
사장 대신 돈갚고
사장 대신 교도소 갈 역할하는 사람
바지사장 없어도
사업하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그런데 굳이 바지사장을 만들어 두려한다는 건...
40. ㅇㅇ
'25.5.25 2:16 PM
(210.126.xxx.111)
보아하니 남편이 물러터진 성정이라 호구 잡으려고 작정한 것 같네요
님이 나서서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하세요
때로는 나쁜 사람 역할을 할 필요가 있어요
41. ***
'25.5.25 2:18 PM
(121.165.xxx.115)
연금, 집 차압 교도소 가고 싶으면 하세요
42. ..
'25.5.25 2:18 PM
(182.220.xxx.5)
남편이 헛소리 하면 이혼 먼저 하세요.
43. 구구절절필요없이
'25.5.25 2:18 PM
(175.123.xxx.145)
당연히 안됩니다
보증 서달란 소리보다 더 나쁘네요
본인에게 득되는거면 동서한테까지 부탁 안하죠
44. 꽤심해서
'25.5.25 2:19 PM
(175.119.xxx.159)
몸이 후들후들 떨려요
남편퇴직 직전에도 형수가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진짜 불안했거든요
이제 남편이 현실직시하고 저하고 딸만 바라보고 진짜 좋은남편이자 애 아빠입니다.
혹여 심성이 좋아 넘어갈까 노심초사한건 사실인데
어느날 제게 믿음을 주더라고요
항상 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자기가 주식만 안했어도 ㅠ
저도 남편도 다시 결혼한데도 또 할꺼에요
그만큼 인정받는 남편이고 회사생활도 책임감있게 잘 했고 인정받는 남편입니다.
45. 그거
'25.5.25 2:25 PM
(118.235.xxx.52)
대표명의가 아니라 단순히 그냥 직원이나 법인 이사로 올리는 거여도 나중에 골치 아플 수 있어요
46. 그거
'25.5.25 2:26 PM
(118.235.xxx.52)
그리고 남편분 그렇게 말이라도 해야 이혼 안 당하지..... 고운말이 낫긴 하지만 너무 철썩같이 믿으시는듯.. 진짜 굳건하면 저런 말조차 원글님 귀에 안 들리게 하죠
47. ..
'25.5.25 2:26 PM
(118.219.xxx.162)
절대 안 되요.
48. 근데
'25.5.25 2:31 PM
(211.211.xxx.168)
남편분은 이걸 댓을 보여줘야 알아요? 정리 1순위는 남편 같은데요.
49. 근데
'25.5.25 2:33 PM
(211.211.xxx.168)
원글니므명의로 사업하면 대출도 사업도 원글님 명의
세금 체납도 원글님 명의,
차압도 원글님 명의
근데 왜 명의를 빌려야 사업할 수 있는 거에요?
신용 불량자 인가요? 그게 제일 중요한데 그런 내용은 없고
50. 근데
'25.5.25 2:34 PM
(211.211.xxx.168)
원글님댁이 호구로 찍힌 거지요.
다른 형제들에게 이야기 해봤자 씨알도 안 먹힐 것 같은데
원글님댁은 집 뺏어도 가만히 있고 도리어 포기하고,
얼마나 쉬워 보이겠아요
시댁형제가
'25.5.25 1:58 PM (175.119.xxx.159)
5남매인데 저희집에만 부탁을 한거네요
시동생한테 전화했더니 그런말 없답니다.
51. 남편분
'25.5.25 2:37 PM
(122.36.xxx.85)
다 늙어서 얼마나 험한꼴을 보려고. 미쳤네요.
원글은 당연하고..남편도 명의 빌려주면 이혼입니다.
52. 댓글을
'25.5.25 2:37 PM
(175.119.xxx.159)
못 보여줄듯요 ㅠ
제남편 여기 몇몇댓글처럼 너무 그렇진않아요
지금은 솔직히 많이 변했구요
예전 상속일로 실망을 한지라
공무원생활만 34년햇니 세상에 다시 나가 사회생활할때 또 퇴직금이나 이런거 보고 친구들도 연락올때 불아했습니다.
그러나 다 저와 상의하고 연금으로 돌리고, 딸 시집 미천으로 저축 묶어두고 ,주식 그 하나 외엔
정말 다 잘살아온 남편입니다
딸과 저를 항상 두딸이라하고
먼저 자기입에 넣는법이 없고
항시 맛나거나 좋은곳이 있으면 데려갑니다.
최고의 남편인데
명의 요런걸 잘 몰라서
제가 여기에다 적었습니다. ㅠ
53. 남편분
'25.5.25 2:38 PM
(122.36.xxx.85)
정신차리세요. 어떤말을 해도 절대 명의 빌려주는거 하지마세요.
54. 미적미적
'25.5.25 2:39 PM
(39.7.xxx.87)
이름만 올린다
그래도 월급 입금해주는게 아니라면 이익은 한개도 없는거예요
직장의보처리
인건비라도 경비처리하려고 올리는거면 각종 세금 문제 생겨요
임원이나 바지 사장은 부도 위험이 있구요
그냥 안한다
아프니 신경쓰기 싫다 하세요
55. 하아..
'25.5.25 2:39 PM
(211.234.xxx.142)
윗분들 많이 이야기하셨네요.
남의 명의로 사업한다는 발상 자체가 사기꾼 심보에요.
56. 제 명의가
'25.5.25 2:40 PM
(175.119.xxx.159)
왜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어느날 카톡프사에서 회사이름을 올린거 봤는데
작년매출이 17억이라고 돼 있는걸 봤어요
결혼한지 25년 됐어도 동서 회사 이름도 몰랐죠
57. 윈디팝
'25.5.25 2:41 PM
(49.1.xxx.189)
명의는 자기 생명이나 같은겁니다. 생명을 빌려달라는거죠?
58. 남편이
'25.5.25 2:42 PM
(118.235.xxx.5)
왜자꾸 전화받으라고 하나요 그쪽은 님네를 호구로 보는데 님남편 진짜 짜증나네요
59. 사이가
'25.5.25 2:45 PM
(1.176.xxx.174)
엄청 돈독한 관계도 아닌데 명의는 뭔 명의요?
저희도 퇴직한 상태라서 아는데 공무원퇴직한 상태면 겨우 기본생활가능해서 밥 걱정 없이 살 정도인데 60에 뭔 명의를 빌려줘요? 그것도 100도 융통 안해준 형수한테
고민거리도 안되는 걱정을 하시네요
공무원은 무탈하게 노후 보낼수 있는 장점 그커 하난데 나이들어 걱정거리 만들지마세요
60. 형제간이라고참내
'25.5.25 2:47 PM
(115.86.xxx.7)
요즘 세금 낼때도 내 계정인증해서 들어가고 해야하는데
명의 빌려주고 그런건 어쩌시게요?
암 환자 스트레스가 제일 나쁜데!!!
빨리 신경끄고 안정 찾으세요.
61. 많은 댓글
'25.5.25 2:47 PM
(175.119.xxx.159)
감사드립니다.
남편한테 전화와도 받지 말라고 했고
저도 제명의는 절대 안해줄거라했고요
남편도 우리가족의 가장으로써 절대 안빌려준다 했습니다.
남편 그리 모지리는 아닙니다. ㅠ
저와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제일 잘하는 남편입니다. ㅡㆍㅡ
62. 구구절절
'25.5.25 2:50 PM
(223.39.xxx.3)
필요도 없죠
싫어요
한마디면 끝이예요
63. ..
'25.5.25 3:01 PM
(124.60.xxx.12)
왜 원글님 명의가 필요한지 궁금해하지도 마시고 일절 신경끄세요. 남보다 못한 사람들이네요.
딱잘라서 안된다 하시면 될일. 구구절절 이유 얘기할 필요가 없는게 형수 본인이 그 이유를 이미 알고 님명의 이용하려는거니까요. 원글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64. ..
'25.5.25 3:02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피하지마시고 전화오면 대놓고 퍼부우세요
저 어릴때 저희아버지 비슷함 일 겪으셔서 감옥도 가시고
집안이 풍비박산 났어요.10대시절내내 사는 게 거지같았어요
그런데 그집은 잘 먹고 잘 삽니다
이런 일로 맘 흔들리는 남편분, 집안가장 자격이 없네요
65. ..
'25.5.25 3:04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기분좋은 거절은 없다고 82에서 배웠어요.
공동도 결국 호구짓이었는데, 남편분은 언제까지 호구인겁니까
딱잘라 거절하세요 앞으로 형제들 볼일 얼마나 있다고..
66. 네네
'25.5.25 3:04 PM
(118.235.xxx.84)
주민증, 인감도장 남편도 모르게 따로 잘 두시고,
인감도 위임없이 님 본인만 뗄 수 있게 가서 조치해놓으세요.
혹시나 맘약한 님 남편 넘어갈 수도 있으니 연락 못받게 막으시고
당분간 어디 지방 내려가 있을 거니 연락 안될 거라 차단하세요!!
67. 아니
'25.5.25 3:05 PM
(114.203.xxx.133)
그렇게 착한 남편이 왜
남편이 형한테 전화해서 형수가 저에게 전화하라는거
저는 전화받기 싫다했습니다
이렇게 행동하나요??
형한테 전화해서
형수가 내 아내에게
직접 전화하라고 해라
왜 이런 말을 형에게 해요?
68. 곧
'25.5.25 3:11 PM
(59.7.xxx.217)
연금 차압 당할듯.
69. 어휴
'25.5.25 3:11 PM
(211.211.xxx.168)
카톡 프사에 올린 회사 매출!
전형적 사기수법 아닌가요?
원글님댁 낚으리고 올린 것 같은데요
70. 저라면
'25.5.25 3:12 PM
(59.7.xxx.217)
쌍욕을하고 다시 전화 못게 하겠음. 사람을 호구로 보고 만만한가보네요.
71. 연금
'25.5.25 3:23 PM
(175.119.xxx.159)
320정도 받아요
만나면 저보고 동서가 젤 부럽다합니다 ㅠ
딸 결혼자금1억5천 정도 수탁해놓고요
진짜 주식해서 1억 갚느라 힘들었고
악착같이 모아서 3억 5년전신축 으로 들어와
3년전 다 갚고 이제
쓸꺼 쓰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지냅니다
월 600 정도로 생활합니다.
대학생딸이 있어 겨우 150정도 저축합니다.
이제 사는게 재밌습니다
57동갑 부부입니다.
맨땅에 해딩해서 이만큼 살게 됨에도 감사해요 .
72. 이건
'25.5.25 3:25 PM
(211.201.xxx.28)
0.1퍼센트 고민도 아까운 일이죠.
단호한게 놉! 하세요.
73. 그리고
'25.5.25 3:27 PM
(118.235.xxx.236)
딸 앞으로 되어 있는 돈 남편이 어떻게 못하게 장치를 잘 해두세요.. 딸한테도 명의 같은 거 조심하라고 하고.
74. 형제
'25.5.25 3:31 PM
(1.176.xxx.174)
형제라고 그래도 거절이 신경 쓰이시나본데 지금 생활에 만족하시고 그거 지키세요.
괜히 착한 사람 코스프레했다가 늙어 딸자식 걱정시키고 노후 초라해지지 않으려면요
75. 현실
'25.5.25 3:38 PM
(118.32.xxx.219)
현실적으로 세금 문제가 생겨요. 지금 님은 따로 종합소득세 나 근로소득세 내는지 모르지만 만일 남편쪽으로 올라가서 남편이 인적공제 받고 있다면 이제는 안되는거에요. 5월에 님이 세금계산 해야하고요. 뮬론 본인이 가서 하겠다고 하겠지만...
하지 마세요. 골치 아파요
76. ㅇㅇ
'25.5.25 3:45 PM
(219.250.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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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똑바로 대응해 오셨으면 감히 명의를 빌려 달라는 소리를 하지 못하지요
도대체 나랑 남편이 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였길래
명의를 빌려 달라고 말할까 스스로 물으셔야 할 상황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그게 여기 물어볼 일인가요
싸늘하게 한 마디로 대답하면 끝날 일입니다
77. ....
'25.5.25 3:50 PM
(175.209.xxx.12)
소소하게 4대보험받는 작은일 하고있어서 못한다하시면돼요.
좋은사장만나 그렇게 하고있어서 못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78. 절대 노노
'25.5.25 5:34 PM
(223.38.xxx.137)
명의 빌려줬다 패가망신하거는 연예인들부터 수두룩하게 많아요. 남편분 인감도 원글님이 보관하세요
79. 핸드폰다단계
'25.5.25 5:36 PM
(118.218.xxx.119)
옛날에 아주 멀쩡한 시동생이 저보고 주민등록증이랑 통장사본 보내달라고해서 남편이랑 실갱이끝에 보내줬어요
시동생한테 다단계 아니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뒤 동서를 만난김에 그런거 왜하냐고 하니
저한테 돈이 되니깐 하지요 하면서 오히려 제 통장에 돈이 꽤 입금되는것처럼 생색을 내더라구요
한참뒤 제 통장에 2천원이하의 돈이 4번정도 총 8천원정도 입금되고 끝이예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잘낫다고 난리네요
80. 짜짜로닝
'25.5.25 5:54 PM
(182.218.xxx.142)
피하지 말고 님이 받아서 개지랄 한번 떠셔야죠.
왜 그걸 안 받고 피하고, 남편은 님에게 전화 받으라 하는지..
거절을 하세요! 열번 백번 해봐야 나 소용없다 지랄 한번 떠시고
계속 이러면 차단한다 하고 차단 박으세요.
81. 차단하세요
'25.5.25 5:56 PM
(222.98.xxx.31)
전화 모두 차단하세요.
큰일 안나요.
전화받으면 스트레스니 차단 박으세요.
동서부부 모두
님네 부부가
한시적으로라도 그렇게 하세요.
의사는 분명히 밝혔으니
근성이 그런 자는 끝까지 달라붙어서
알겨먹어요.
제 형제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
잘 압니다.
82. 아랫동서도
'25.5.25 6:53 PM
(175.119.xxx.159)
있고, 형님도 있지만 서로 전화번호 몰라요
시댁톡으로 한번씩 안부인사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