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산은 장난(?)친다고 하지만 그래도 코스트코 거라서...
자게에 올리브유 가성비 좋은 것 찾으시는 분들이 기억 나서 올려요
어제 모습이라는데 오늘 다시 또 진열되었을 수도 있으니 코코 가실 분들 한번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산은 장난(?)친다고 하지만 그래도 코스트코 거라서...
자게에 올리브유 가성비 좋은 것 찾으시는 분들이 기억 나서 올려요
어제 모습이라는데 오늘 다시 또 진열되었을 수도 있으니 코코 가실 분들 한번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일하는건 아니죠?
수욜에 사왔는데..
서울 지역 코스트코는 휴무입니다
업자들이 다 사가고 개인들도 몇 병씩 사가서 한 병 사려는 저는 구경도 못해봄 ;; 1 인 구매제한 필요하더라구요 ㅠㅠ
이름이 뭔가요..
얼마예요?
업자가 나타나서 업자용 낮은 카트에
차곡차곡 몇백병 싣더라구요.
힘도 좋지 그 무거운걸 양쪽손으로 하나씩 끌고 가더군요.
전 다행히 오픈런으로 두병 샀지만 속상하던데요.
아무리 창고형 마트지만요.
오일 별로 안써서 저 종류로만 먹는데 사는 것도 힘드네요.ㅠㅠ
그래서 부자더라고요
세금 연 100이라도 더 아끼려고 호구 친인척 월급 받는 걸로 처리하는 것도 마다 않을 걸요 어차피 서류 처리는 직원이 해주니까요
몇 일 전에 오아시스 1L 25000으로 세일하던데.
품질은 좋죠. 오아시스 1L 25900으로 세일해요. 품질음 모르겠어요.
그런가 전에거 먹다먹어보니 그냥저냥 이던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하도 난리니 사야될것만같고 그런거죠?
그러니깐 업자들까지 설쳐서 어휴
가격이 얼마였나요??
코스트코 커클랜드 올리브오일인가요?
샀어요
공복에 먹고 요리에도 사용하려구요
26990원
식용유 먹고
친정서 1.8리터 국산 들기름 펫트병에 주셔서 구거 애껴먹네요.
맛있는 들기름,보다 더비싼 수입산이 꺼불어
원래도 식용유 먹고
친정서 1.8리터 국산 들기름 펫트병에 주셔서 그거 애껴먹네요.
맛있는 들기름 보다 냄새도 이상하고 비싼 수입산이 꺼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