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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도박 빚을 왜 국민들이 감당해야 하는가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尹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정치, 외교, 경제, 사회 전반에 큰 충격과 공포를 새기는 중이다.
일각에선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유·무형의 경제적·사회적·외교적 손실이 최소 300조원, 최대 9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미 尹의 내란 다음날 금융 당국은 환율과 주식 시장 방어에 151조를 연기금 등 세금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尹의 내란 사태가 길어질 수록 이 금액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尹의 내란은 대외신용등급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환율 상승과, 주식시장 폭락으로 헤지 펀드, 보험 등 외국인 투자 자금 이탈, 대외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은,
내란 수괴들과 부역자들에 대한 신속한 처벌이 늦어지고 사회적 갈등 봉합이 지연된다면,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빚으로 수년에서 수십 년 직, 간접 피해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尹의 절박한 묘책이 한국의 GDP를 위협하는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 과거 한국의 군부 통치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자들이 아시아에서 계엄령 시행자를 연상할 때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그리고 이제는 한국도 떠올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7년 동안 개발도상국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비상계엄이 시계를 1948년으로 돌려놨다"고 비난했다
이글 한번더 올립니다.
123 불법계엄으로 천문학적인 경제손실 밝혀진것만
151조원 1인당 1800만원을 빚지게한
내란옹호당을 투표로 반드시 심판해 책임을 물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