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방에 900조 태운 尹, 국민당 1천8백 빚 생겨...끝나지 않은 내란...

경제폭망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5-05-25 12:46:52

http://m.sdatv.co.kr/article.php?aid=1734662198107216067&page=1

-尹 도박 빚을 왜 국민들이 감당해야 하는가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尹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정치, 외교, 경제, 사회 전반에 큰 충격과 공포를 새기는 중이다.
일각에선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유·무형의 경제적·사회적·외교적 손실이 최소 300조원, 최대 9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미 尹의 내란 다음날 금융 당국은 환율과 주식 시장 방어에 151조를 연기금 등 세금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尹의 내란 사태가 길어질 수록 이 금액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尹의 내란은 대외신용등급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환율 상승과, 주식시장 폭락으로 헤지 펀드, 보험 등 외국인 투자 자금 이탈, 대외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은,

내란 수괴들과 부역자들에 대한 신속한 처벌이 늦어지고 사회적 갈등 봉합이 지연된다면,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빚으로 수년에서 수십 년 직, 간접 피해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尹의 절박한 묘책이 한국의 GDP를 위협하는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 과거 한국의 군부 통치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자들이 아시아에서 계엄령 시행자를 연상할 때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그리고 이제는 한국도 떠올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7년 동안 개발도상국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비상계엄이 시계를 1948년으로 돌려놨다"고 비난했다

 

이글 한번더 올립니다.

123 불법계엄으로 천문학적인 경제손실 밝혀진것만

151조원 1인당 1800만원을 빚지게한

내란옹호당을 투표로 반드시 심판해 책임을 물읍시다!!!

IP : 121.128.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받침 지지자들
    '25.5.25 12:48 PM (211.235.xxx.36)

    이런거 모를걸요?

  • 2. ..
    '25.5.25 12:49 PM (118.219.xxx.162)

    민감국가 지정당한 거도 큽니다.
    저걸 감싸는 사람도 있네요. 저 아래.
    이재명 치적 어쩌고하면서.

  • 3. 국힘당 해산
    '25.5.25 12:49 PM (59.6.xxx.211)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놈.
    그 당에서 대선 후보를 낸 거부터 말도 안 되고
    지지자들도 다 내란 공범임.
    이찍들 니들이 900조 떠 안아라

  • 4. ..
    '25.5.25 12:50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재명 아니었으면 윤석열 대통 못되죠
    계엄 일으켜서 은혜갚은건가?

  • 5. 놀고 있네
    '25.5.25 12:51 PM (59.6.xxx.211)

    이찍들이 이찍해서 멧돼지 뽑아 놓고 딴소리는….
    지들도ㅠ쪽 팔린 줄은 아나보네

  • 6. 다 닦아쓰고
    '25.5.25 12:52 PM (106.101.xxx.147)

    갔구나...

  • 7. 세금
    '25.5.25 12:59 PM (118.219.xxx.162)

    관저, 대퉁령실 이전 비용은 가볍게 껌값.
    지들에겐 푼돈인지 몰라도 그 돈을 취약계층에 인당 30만원씩만 줘도 몇 명이 혜택받고 다시 살아나는건데.

    내란으로 환산한 부분만 900조라면
    더 천문학적인 액수겠죠.

  • 8. 1년 반예산
    '25.5.25 1:18 PM (211.250.xxx.132)

    한국 1년치 예산이 650조
    계엄비용으로 어마어마한 돈이 날아가
    국민의 빚으로 고스란히 돌아올텐데
    생명의 위협도 좋아
    써보지도 못한 돈 빚으로 돌아와도 좋아
    이건 병리학적 현상으로 밖에 설명이 안됨

  • 9. 저것만인가요?
    '25.5.25 1:5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대텅 당선돼서 한일이
    진정 국민을 위한게 무엇인지좀 알려주세요
    당선되자 바로 용산으로 가겠다
    이 ㅈㄹ 할때부터
    클났다 싶었어요
    근데 남북 대치국가에서 국방부 헤드 날리고 지가 들어가고
    그후론 분노만 차오르더라구요
    그놈이 그놈짓 한건데
    그러다 영구집권을 했어도
    그놈지지하고 또 떠드는 인간들 보면
    정말...
    30% 법칙이라 해도
    우리가 그런 무지한 인간들 하고 어울려 삽니다

  • 10. 그놈이 그놈짓 함
    '25.5.25 1:59 PM (112.157.xxx.212)

    대텅 당선돼서 한일이
    진정 국민을 위한게 무엇인지좀 알려주세요
    당선되자 바로 용산으로 가겠다
    이 ㅈㄹ 할때부터
    클났다 싶었어요
    근데 남북 대치국가에서 국방부 헤드 날리고 지가 들어가고
    그후론 분노만 차오르더라구요
    그나마 대책도 없이 쪼그라 들게 만들어 놓고
    그 대가리로 영구집권 해보겠다고
    내란을 일으켰는데 그럼에도
    그놈지지하고 또 떠드는 인간들 보면
    정말...
    30% 법칙이라 해도
    우리가 그런 무지한 인간들 하고 어울려 삽니다

  • 11. 윤며들어
    '25.5.25 2:0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찍었대며
    계란처먹으러 갈때만 좋았었나봄
    지손으로 지가 찍어놓고
    제대로 투표한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모지리들은
    앞으로는 투표권을 아예 행사하지 마라

  • 12. 그걸
    '25.5.25 2:49 PM (211.234.xxx.165)

    지지한 국민도 공범입니다
    헛소리 하는걸 지지한 죄
    입 다물고 정신 차리라고 하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050 강아지 중에서 시츄처럼 먹성 좋고 아이큐는 10:00:16 1
1736049 경남인데 바람이 너무 좋아요 바람 09:59:09 18
1736048 유행 지난 명품백은 123 09:57:47 72
1736047 요즘세상에도 식당한복판에서 쉬누이는 3 09:54:28 218
1736046 옷을 준다는 친구 2 ... 09:50:38 298
1736045 시부모님 돌아가신다고 며느리가 힘이세지나요? 1 올케 09:50:25 209
1736044 PC에 자동 다운로드 되는 거 지우나요? 요즘은 09:46:30 42
1736043 지나리 앱은 한 달 지나면 유료인가요? 1 .. 09:46:08 58
1736042 충청도 사투리 쓰는 강훈식비서실장 2 .. 09:45:16 308
1736041 남편이랑 싸웠는데 남편이 밥해주면 먹을꺼에요? 18 09:41:00 815
1736040 나도 하나만 묻자? 4 이뻐 09:36:06 581
1736039 하나만 묻죠 11 09:29:45 661
1736038 통돌이에도 캡슐세제 넣어도 되나요? 2 ㅁㅁ 09:26:38 445
1736037 강선우 의원이 이 분이셨네요 8 .. 09:25:08 1,138
1736036 조국혁신당, 차규근, 산림청의 산불 대응 행정에 대하여 ../.. 09:16:51 400
1736035 넷플 모태솔로지만 2 예능 09:12:36 578
1736034 이재명의 3대 작살 4 이뻐 09:12:32 1,176
1736033 다짜고짜 쓰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광고아님) 13 궁금 09:06:53 729
1736032 받/ 윤석열, 새벽동안 선풍기 끄지 말라며 30차례 민원 14 옘병 09:06:32 2,186
1736031 양가어머니 다 요양병원 계신데 배려 없는 시누 29 배려 09:06:29 1,977
1736030 전한길 급공손 3 0000 09:05:51 1,627
1736029 열차인데 너무 시끄러운 아이들 1 ㅠㅠ 09:05:40 384
1736028 남대문에 장난감가게 2 부탁드려요 09:04:23 212
1736027 이진숙, 강선우는 못봐주겠네요 3 09:02:50 762
1736026 저 지금 떨려요 3 제발 08:58:55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