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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팔기 양아치같아요

.. 조회수 : 4,235
작성일 : 2025-05-25 11:56:56

알라딘 중고서점에 기존 소장하던 책들을 팔았는데 진심 양아치 같네요

멀쩡한 책들입니다

최상급

그런데 몇권은 곰팡이 핑계로 정산을 안해주고 나머지는 그냥 최상급이 아닌 한단계 아래로 정산

괜히 팔았네요

평소 새책 구입해서 종이 냄새 맡으며 깨끗하게 책 읽는데 너무 깨끗하고 새책이라고 해도 무방한 내 소중이들 ㅜㅜ

알라딘에서 앞으로 불매할겁니다

상처받았음 ㅜ

IP : 220.87.xxx.3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5 11:58 AM (220.87.xxx.32)

    곰팡이 절대 없는 아주 깨끗한 최상의 책들인데 원래 종이가 노르스름한 책들인데 그걸 곰팡이라고 그냥 폐기라니..
    그럼 출판사에서 그런 재질의 종이로 출간하지 말아야죠
    하..

  • 2. ...
    '25.5.25 11:59 AM (218.51.xxx.95)

    그럼 개인적으로 올려놓고 파시지...
    서점에 되파는 건 정말 얼마 못 받아요.

  • 3. ㅡㅡ
    '25.5.25 12:0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매입가가 낮긴 해요 하지만 그들 입장에서
    곰팡이 판 책을 어떻게 매입하겠어요
    최상급이라는 것도 주관적 기준 아닐까요

  • 4. 헌책
    '25.5.25 12:02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팔때 권당 쳐주지도 않아오. 그렇게 생각하실거면 당근이나 알라딘에서 개일셀러로 파세요.

  • 5. 헌책
    '25.5.25 12:02 PM (59.7.xxx.217)

    팔때 권당 쳐주지도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실거면 당근이나 알라딘에서 개일셀러로 파세요...

  • 6. ...
    '25.5.25 12:03 PM (117.111.xxx.98)

    폐기하지말고 반환 선택하면돼요.
    저는 폐기는 아니다 싶어 연락해서 돌려받은 책도 있는데
    결국 다시 보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예스24 바이백이랑 쳐주는 기준이 달라
    귀찮더라도 양쪽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내 책은 나만 소중하다 깨끗해보인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생각을 해야돼요 ^^

  • 7. 왜냐면
    '25.5.25 12:09 PM (218.154.xxx.161)

    양아치라고 하기엔 그런 것이 해당책이 알라딘 측에 중고서적으로 재고가 많으면 가격후려치기 당연합니다.
    어쩔땐 재고 많아서 거절당하기도 해요.
    또 운이 좋으면 오래되고 낡은 건데 최상 가격 쳐주기도 하고 재고유무에 따라 달라져요.

  • 8. ㅇㅇ
    '25.5.25 12:13 PM (39.7.xxx.19)

    캐리어에 책 싸들고 가서 판 돈으로
    알라딘에서 한 두권 책 사면
    다 없어져요.

    8천원 받은 책이 있는데
    얼마에 올렸나 봤더니 36,000원.
    나중에 또 확인했더니
    팔렸는지 없어요

  • 9.
    '25.5.25 12:13 PM (125.135.xxx.232)

    책장정리 경험 상
    당근에 직접 파는 게 제일 나았어요
    예스24 ㆍ알라딘 ㆍ
    무거운 책 낑낑대고 들고 갔는데 이천원 쳐주면 다행ᆢ 다시 들고 올 수없어서 다 주고 옴ᆢ
    당근마켓ᆢ신간은 반값은 받고 오래된 책도 가격 제대로 받고 100권 넘게 처분했네요

  • 10. ㅇㅇ
    '25.5.25 12:15 PM (106.102.xxx.153)

    저도 곰팡이 있다고 해서 반환받은 책 많아요.

  • 11. 저도
    '25.5.25 12:16 PM (59.6.xxx.248)

    팔아봤는데
    가격대로 상중하 분류해가며 쌓아요
    얼마주는거 얼마주는거 돈안주는거
    그러면 원하는값 책정못받은책은
    도로 내가 들고올수있던데요

    담당직원이 경험이많아그런지
    후루룩 보면서도 잘 찾더라고요
    책 모서리에 물이 튀었다 마른듯한상태인것도 잡아내고
    그런건 시간가면 곰팡이 생긴다고
    자세히보니까 정말 조금 종이가 울퉁불퉁한게 보이고

    그래도 나머지책들 많이 처분해서
    몇만원이라도 받아오고 하니 좋았어요 저는

  • 12. 동감
    '25.5.25 12:18 PM (185.220.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멀쩡한 책 다 보내고
    폐기 선택했다가 낭패보고 절대 알라딘에 안 팝니다.
    제가 책을 수집해서 책 상태에 민감한데
    깨끗한 책도 신간이나 최근 몇년 출간이 아닌 책은
    마음대로 트집 잡아서 일부러 안 받는 것 같아요.
    (표지에 작은 점하나 있었는데 그걸 얼룩이라고 한다던지 등)
    그럴 거 같으면 아예 처음부터 안 받던가
    보내놓고 나니 멀쩡한 책을 다 폐기한다니 어이가 없어서...

    반대로 구입할 때는 최상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표지가 잔뜩 구겨져 있거나 밑줄이 잔뜩 있거나 한적이 많아요.
    딱 봐도 최상이 아닌데 그냥 보내더라구요.
    매입할 때와 보내니 전에 책상태 체크도 한 번 안 하는지...

  • 13. 동감
    '25.5.25 12:18 PM (109.70.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멀쩡한 책 다 보내고
    폐기 선택했다가 낭패보고 절대 알라딘에 안 팝니다.
    제가 책을 수집해서 책 상태에 민감한데
    깨끗한 책도 신간이나 최근 몇년 내 출간이 아닌 책은
    마음대로 트집 잡아서 일부러 안 받는 것 같아요.
    (표지에 작은 점하나 있었는데 그걸 얼룩이라고 한다던지 등)
    그럴 거 같으면 아예 처음부터 안 받던가
    보내놓고 나니 멀쩡한 책들을 다 폐기한다니 어이가 없어서...

    반대로 구입할 때는 최상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표지가 잔뜩 구겨져 있거나 밑줄이 잔뜩 있거나 한적이 많아요.
    딱 봐도 최상이 아닌데 그냥 보내더라구요.
    매입할 때와 보내니 전에 책상태 체크도 한 번 안 하는지...

  • 14. 동감
    '25.5.25 12:20 PM (185.220.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멀쩡한 책 다 보내고
    폐기 선택했다가 낭패보고 절대 알라딘에 안 팝니다.
    제가 책을 수집해서 책 상태에 민감한데
    깨끗한 책도 신간이나 최근 몇년 내 출간이 아닌 책은
    마음대로 트집 잡아서 일부러 안 받는 것 같아요.
    (표지에 작은 점하나 있었는데 그걸 얼룩이라고 한다던지 등)
    그럴 거 같으면 아예 처음부터 안 받던가
    보내놓고 나니 멀쩡한 책들을 다 폐기한다니 어이가 없어서...

    반대로 구입할 때는 최상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표지가 잔뜩 구겨져 있거나 밑줄이 잔뜩 있거나 한적이 많아요.
    딱 봐도 최상이 아닌데 그냥 보내더라구요.
    매입할 때와 보내기 전에 책상태 체크도 한 번 안 하는지...

  • 15. 동감
    '25.5.25 12:21 PM (109.70.xxx.66)

    저도 멀쩡한 책 다 보내고
    폐기 선택했다가 낭패보고 절대 알라딘에 안 팝니다.
    제가 책을 수집해서 책 상태에 민감한데
    깨끗한 책도 신간이나 최근 몇년 내 출간이 아닌 책은
    마음대로 트집 잡아서 일부러 안 받는 것 같아요.
    (표지에 작은 점하나 있었는데 그걸 얼룩이라고 한다던지 등)
    그럴 거 같으면 아예 처음부터 안 받던가
    보내놓고 나니 멀쩡한 책들을 다 폐기한다니 어이가 없어서...

    반대로 구입할 때는 최상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표지가 잔뜩 구겨져 있거나 밑줄이 잔뜩 있거나 한적이 많아요.
    딱 봐도 최상이 아닌데 그냥 보내더라구요.
    매입할 때와 보내기 전에 책상태 체크도 한 번 안 하는지...

  • 16. ㅇㅇ
    '25.5.25 12:25 PM (109.70.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여러번 팔아봤는데
    어떤 직원이 검수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신간은 웬만하면 받아주는 거 같고
    구간은 잘 안팔리니 흠 찾아내서 잘 안 받아주는듯

  • 17. 장사하는데
    '25.5.25 12:26 PM (180.71.xxx.214)

    이윤없이 팔까요 ?
    인기있는 신간 아니면 다 싸요
    거기 있다고 다 팔리겠나요 ?
    걔네도 임대료 인건비 챙겨야될거 아니에요 ?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중고서점 활성화 시켜 싸게 사는것도 사실 소비자 입장선
    나쁘지 않죠
    근데. 신간은 정가와 별차이 없이 팔고. 판사람힌텐 가격
    후려치기 했겠죠 . 사업이란게 장사라는게. 그렇게 냉혹해요

  • 18. 동감님
    '25.5.25 12:31 PM (220.87.xxx.32)

    제 상황과 너무 같아요

    알라딘에서 매달 책을 10만원 넘게 주고 구매하는데 그냥 앞으로는 다른 인터넷 도서몰로 갈아타려고요
    마음 상했어요
    그 멀쩡한 책들을..ㅜㅜ

    저 위에 내책은 나만 소중하고 깨끗해보인다고 비아냥 대신 분
    그 누가 봐도 새책같은 도서들 입니다
    진상취급하시네요

  • 19. ---
    '25.5.25 12:32 PM (211.215.xxx.235)

    서점, 특히 중고서점 영업과 이익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구요. 매장운영 관리 재고..사들이지만 팔리는 책은 많지 않다..는 점..특히 중고책은..
    중고책은.. 그냥 버리기 좀 아깝다는 생각으로 얼마라도 돈을 받으면 좋다 .라는 생각으로 파셔야...
    책이든 다른 거든 자신이 쓴 중고품은,,,가치가 아주 떨어지거나 없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온라인 서점에서 쿠폰이나 할인으로 살수 있기에 중고책을 사는 경우는 별로 없기도 하죠.

  • 20. ..
    '25.5.25 12:35 PM (39.115.xxx.102)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재활용 차원으로 파는거죠.
    당근 당근이나 개인거래가 더 받긴 하지만
    시간 걸리고 귀찮으니까요.
    그래도 알라딘이 예스24보다는 양반입니다.
    알라딘 재고 많아서 매입불가인 책 예스24에서 2만얼마 나와서 택배 보냈더니 책띠까지 있는 새책을 표지 펼쳐본 자국이 있다나? 읽으려면 표지를 제껴야지 안 제끼나;;
    그렇다고 최하로 후려치고 나머지는 다 폐기, 그래서 매입최하금액 안 된다고 택배비 빼고 500 원 받았어요.
    알라딘은 매입불가로 안 받거나 균일가 1000원 800원으로
    받지 이런 짓은 안 해요.

  • 21. 자꾸
    '25.5.25 12:40 PM (185.220.xxx.108) - 삭제된댓글

    서점 영업 이익, 이윤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누가 서점이 이윤 추구 하면 안된다고 했나요?

    원글님 핵심은 멀쩡한 책 보냈는데
    트집 잡아서 정산 0원 해주고 폐기했다는 거죠.
    (중고 기준에 안 맞는 책을 배송비 물고 반환 받을 거냐
    아니면 자기네들이 폐기하도록 할 거냐 선택할 수 있음)
    잘 안 팔릴거 같은 구간은 아예 받지를 말던지
    중고로 받는책이라고 신청이 되어서 보낸 건데
    멀쩡한 별별 트집 잡아서 폐기시켜버리니 황당한 거죠.

  • 22. 자꾸
    '25.5.25 12:41 PM (185.220.xxx.108)

    서점 영업 이익, 이윤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누가 서점이 이윤 추구 하면 안된다고 했나요?

    원글님 핵심은 멀쩡한 책 보냈는데
    트집 잡아서 정산 0원 해주고 폐기했다는 거죠.
    (중고 기준에 안 맞는 책을 배송비 물고 반환 받을 거냐
    아니면 자기네들이 폐기하도록 할 거냐 선택할 수 있음)
    잘 안 팔릴거 같은 구간은 아예 받지를 말던지
    중고로 얼마 받는책이라고 신청이 되어서 보낸 건데
    멀쩡한 책을 별별 트집 잡아서 폐기시켜버리니 황당한 거죠.

  • 23. ..
    '25.5.25 12:41 PM (220.87.xxx.32)

    댓글들 감사합니다

    두달전에 구매한 책을 다시 되팔기한거고 이게 중고서점 지점마다 후려치기가 있는것같아요
    그냥 앞으로는 아끼지말고 밑줄 죅좍 그어가면서 읽다 제가 스스로 폐기하려고 합니다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해야겠죠 쩝

  • 24. 곰팡이 핀책을
    '25.5.25 12:43 PM (222.235.xxx.92)

    누가사나요 당연히 매입안하죠
    책팔아서 임대료, 인건비 내야하는데
    중고책은 잘안팔리기 때문에
    감안을 하셔야해요

  • 25. 윗님
    '25.5.25 12:47 PM (209.141.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첫번째 댓글에 보면 곰팡이가 아니라
    원래 종이가 누런 재질인데 곰팡이라며 폐기했다잖아요.
    저도 약간 변색된 책을 곰팡이라며 안 받아준 적 있어서
    원글님 마음 이해 갑니다.

  • 26. 윗님
    '25.5.25 12:47 PM (209.141.xxx.81)

    원글님 첫번째 댓글에 보면 곰팡이가 아니라
    원래 종이가 누런 재질인데 곰팡이라며 폐기했다잖아요.
    저도 약간 변색된 책을 곰팡이라며 안 받아준 적 있어서
    원글님 마음 이해 갑니다.
    (곰팡이는 점으로 되어 있지 전체가 변색된 거랑 다름)

  • 27. ㅎㅎ
    '25.5.25 12:55 PM (121.200.xxx.6)

    눈뜨고 코 베어가는 날강도같죠?
    저도 새 책같은 중고만 골라 20권 보냈는데
    2만5천몇백원.... 10분의1 값도 안쳐줘요.
    최신간이라야 그나마 4,5천원 줘요.

  • 28. 에휴
    '25.5.25 12:55 PM (220.87.xxx.32)

    제발 글 읽으실때 대충 읽지ㅜ마시고 댓글 다는게 어때요?

  • 29. ㅎㅎ
    '25.5.25 1:03 PM (121.200.xxx.6)

    현미경으로 보나봐요.
    아무리 들쳐봐도 곰팡이 없는데
    게다가 김규항씨 책 b급 좌파나
    나는 왜 불온한가 같은건 재생지로 만든 새책인데
    하급으로 분류해 아예 폐기대상이더군요.

  • 30. 저도
    '25.5.25 1:11 PM (125.131.xxx.186)

    뭣 모를 때 매장에 가서 완전 새책을 후려치기 당한 후 가져간 교통비 노동비가 더 들어서
    온라인알라딘 개인회원으로 팔아요
    절판 책들 가격 잘 받아요

  • 31. ....
    '25.5.25 1:46 PM (122.32.xxx.119)

    저도 이번달에 알라딘에 책팔았는데요.
    어차피 바코드 찍어서 접수안되는건 아예 빼고
    택배로 2박스 보냈는데 4만원정도 되더라구요.
    그냥 정리했으면 종이쓰레기로 버려졌겠지만
    책장도 비우고 세식구 점심식사값은 나왔네생각하니
    나쁘지않은것 같아서 저는 만족했어요.

  • 32. 그런대
    '25.5.25 1:51 PM (119.207.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알라딘에서 헌책 사보셨나요
    조금 이상하면 가격 완전 후려쳐 있어요
    사서 다시 해서 팔아야 하는 입장에서 뭐가 남겠어요

  • 33. ----
    '25.5.25 2:05 PM (211.215.xxx.235)

    중고품 팔면서 내거는 깨끗해, 내거는 소중해..하는 우물안 개구리 같은 분들 많네요.ㅠㅠ

  • 34. 윈디팝
    '25.5.25 2:46 PM (49.1.xxx.189)

    반대로 알라딘에서 사는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것만 있어도 상태등급 떨어진다며 그돈 안내려고 합니다.

  • 35. 코로나이후
    '25.5.25 2:58 PM (59.7.xxx.217)

    중고책 안좋아하더라고요. 더럽다고

  • 36. 름름이
    '25.5.25 4:51 PM (39.125.xxx.202)

    그렇더라고요. 뭐 좀 기웃거리면 이 책 뭐 1,400원에 파시겠냐?ㅋㅋ 물어대고.
    전 지도용 파닉스책 최상 등급으로 샀는데 무려 60쪽 넘게 필기되있더라고요. 당장 급한데... 중 등급으로 나한테 쳐서 환불해달라니 10프로 제하고 사는게 규정이라나요? 결국 환불받았어요.
    최상 등급이라니... 확인을 안하고 팔더라고요. 판매자간 거래도 아닌데.

  • 37. 서점의 종말
    '25.5.25 7:03 PM (58.227.xxx.66)

    새 책도 안 팔리는 시대인데 중고책은 팔릴까요? 알라딘 중고매장 보면 굿즈 스토어가 아닐까 싶어요
    책 팔러 가 본 적 있는데 책 사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오히려 판매줄이 있을 뿐..

    알라딘에서도 개인셀러로 파는 게 가격은 더 받을 수 있을 거에요

  • 38. 내가 버려도
    '25.5.25 9:39 PM (121.162.xxx.234)

    아파트 분리수거장에ㅡ버리는거보다
    혹시 누구라도 보면
    하는 마음으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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