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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날씨에 지배되는 삶...

life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5-05-25 11:19:15

제목 그대루요 인간의 삶이 아니 저의 삶이 이렇네요.

세상에 이제 시작할 생리 때문에 생리전 열흘을 각종 증후군에 시달렸어요. 요 몇일 계속 흐리고 비왔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날씨이긴 한데 멍하고 두통도 있었구요.

어쨌든 생리에 지배 당하는 게 제일 크구요 날씨도 한몫 하는 것 같고.

호르몬과 자연에는 당해낼 수 없는 유약한 존재.

IP : 223.38.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an
    '25.5.25 11:46 AM (175.127.xxx.96)

    오랜만에 82눈팅하는데 현재의 제 마음과 완벽히 일치해서 댓글답니다. 생리만하면 왜 아무것도 할수 없는걸까요. 이렇게 세상이 좋아졌는데 왜 이건 근본적인 개선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 2. 저도요
    '25.5.25 12:19 PM (118.235.xxx.112)

    그래서 일이 좀 된다 싶으면 몰아서 해야 돼요
    주 5일 운동도 몇달 해봤지만... 특히 생리요
    생리 때문에 더 남자와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뭐가 생활이 되어야 연애할 생각이라도 하지....

  • 3. 54살
    '25.5.25 1:1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생리전에다 날씨 비오고
    저는 두통약먹고도
    쳐지고 기운없고
    지난달에는 20일을 하기에
    끝나나부다 했더니
    이달에 또하네요
    그느낌 너무 알아요

  • 4.
    '25.5.25 5:05 PM (220.94.xxx.245)

    맞아요 호르몬의 농간에 놀아나는 느낌 이것을 이겨내려 꼭 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운동도 마음명상도 해보지만 결국엔 지배에 의한것을 이겨내기는 쉽지않고 그저 그에따른 콘트롤이랄까 슬프다

  • 5. 짜짜로닝
    '25.5.25 8:08 PM (182.218.xxx.142)

    미레나 하세요~ 미레나 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았습니다.
    미레나 하고 연애 안하니까 감정기복 있을 일이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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