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작금의 시기에
가장 이쁜 꽃을 봅시다.
여론조사 '꽃'만 보자구요
이 꽃 저 꽃
다 보아도
이런 꽃은 2025년 가장 빛나는 꽃.
꽃이라고 다 꽃이냐
털보기머준이
들고 있는 가장 큰 꽃
돈 벌어 다 쓰고
망하겠다 노래하는
털보기머준꽃....
그 이름
여론조사 '꽃'
털보기머준 전재산 올인하여
만든
그 '꽃'
쉐보레는 포기했나
그 '꽃' 노래만 하네.
만명이상 표집이니
따라 올 자 그 누구냐.
'꽃' 타령에 대적할 자
누구냐고!!
우린
작금의 시기에
가장 이쁜 꽃을 봅시다.
여론조사 '꽃'만 보자구요
이 꽃 저 꽃
다 보아도
이런 꽃은 2025년 가장 빛나는 꽃.
꽃이라고 다 꽃이냐
털보기머준이
들고 있는 가장 큰 꽃
돈 벌어 다 쓰고
망하겠다 노래하는
털보기머준꽃....
그 이름
여론조사 '꽃'
털보기머준 전재산 올인하여
만든
그 '꽃'
쉐보레는 포기했나
그 '꽃' 노래만 하네.
만명이상 표집이니
따라 올 자 그 누구냐.
'꽃' 타령에 대적할 자
누구냐고!!
여론조사 꽃 만한 여조가 없죠
여론조사 꽃은
비싼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이라 신뢰도가 높죠
여론조사 김문수가 올라가니 다급한가봐요 ㅋㅋㅋㅋㅋ
저도 꽃 좋아하는 꽃순이
꽃 표집이 만명 아니라 만오천이라더군요.
하여간 아카시아 찔레 이팝나무 흰꽃들이 즐비하고
계절의 여왕을 영접하러 온 장미꽃도 합세하는
목하 여기저기 꽃잔치 중.
표본수
타여조 1000개 VS 꽃 4000개
타여조 1000개 VS 꽃 15,000개
비교를 못(?) 하나요?
이게 뭘 의미 하는지?
여론조작해서 단일화 어쩌구 골든크로스 어쩌구 하는거 다 알죠.
여론조사에 돈 다쓰고 망할거야 하는 꽃만 신뢰합니다.
58님
지난 대선때 생각하시면 안되세요
아직 현실파악이 안되시나봅니다
여론호도 여조 결과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 의도에 분노하는거예요
이재명 50.5%, 김문수 30.3%, 이준석 9.1%[여론조사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9685?sid=100
여론조사꽃이 지난 19~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4012명을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다.
정확하죠.ㅎ
쉐보레가 아니라 포르쉐
맞죠?
포르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