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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무한반복 영화인데요

Dghjj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25-05-25 11:07:33

미스터션샤인
여인의향기
잉글리쉬페이션트
광해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암살

 

여기에 추가하고 싶은 영화 찾고 있어요

가끔 추천해주는거 보면 괜찮다는 많은데

제 리스트에 추가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114.xxx.2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5.25 11:16 AM (1.240.xxx.21)

    목록 받고

    비포 선셋
    비포 선라이즈
    비포 미드나잇
    보이후드
    러브어페어

  • 2. ...
    '25.5.25 11:21 AM (220.75.xxx.108)

    쇼생크탈출은 별로셨어요?

  • 3. ㄹㄸ
    '25.5.25 11:29 AM (175.114.xxx.23)

    쇼생크탈출도 3번 이상은 봤어요

  • 4. 쓸개코
    '25.5.25 11:30 AM (175.194.xxx.121)

    쇼생크탈출 괜찮으셨다면 그린마일도 괜찮으실텐데.. 보셨을까요?

  • 5. ...
    '25.5.25 11:30 AM (222.236.xxx.238)

    오 저랑 3개나 겹쳐요 방가워요

    저는
    사운드오브뮤직
    그여자작사 그남자작곡
    스피드
    내셔널트레저
    인디아나존스

  • 6. ..
    '25.5.25 11:33 AM (210.95.xxx.202)

    최근에 본 건데 보셨을까요?

    두 교황
    헬프

  • 7. 리플리
    '25.5.25 11:34 AM (180.67.xxx.212)

    마지막 황제
    아마데우스
    오만과 편견

  • 8. 쓸개코
    '25.5.25 11:36 AM (175.194.xxx.121)

    제8요일:
    일로 잘나가던 중년의 남자(다니엘 오떼이유)가 있어요.
    일로는 성공했지만 바쁜만큼 가족은 등한시했기에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버립니다.
    어쩌다 다운증후군 청소년?을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 좌충우돌 동행을 하게 돼요.
    그 과정이 재미도 있고 음악도 아름답고.. 감동도 있고 마지막 장면은 그냥 눈물 펑펑 쏟게 됩니다.
    워낙 오래된 영화라 구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적으신 목록에 끼워넣어도 누가 되지 않을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나는 전설이다'를 정말 좋아해서 한 5번 본것 같아요.
    그것들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요새를 튼튼히 만들고 비상식량 야무지게 쌓아놓은거 보면 심신 안정이 돼요 ㅎ

  • 9. ...
    '25.5.25 11:39 AM (61.255.xxx.154)

    사운드오브뮤직
    씨네마천국
    인디아나존스
    쇼생크탈출
    미션임파서블
    나홀로집에 1, 2
    말죽거리잔혹사
    암살
    봉오동전투

  • 10. 고전
    '25.5.25 11:40 AM (182.215.xxx.73)

    아멜리에
    빅피쉬
    13층
    토이스토리3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미드나잇 인 파리

  • 11. 추천
    '25.5.25 11:45 AM (161.142.xxx.51)

    행복을 찾아서
    헬프
    조블랙의 사랑이요!

  • 12. 쓸개코
    '25.5.25 11:47 AM (175.194.xxx.121)

    저는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엑소시스트, 에일리언 시리즈도 여러번 봤어요.

    그리고 언터처블 추천합니다. 1% 우정 그거 말고
    손 코네리, 케빈 코스트너, 앤디 가르시아 나오는 언터처블요. 제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몇 작품을 좋아하거든요.
    미국 금주법 시대에 악당 알카포네를 잡기위해 연방수사관인 케빈 코스트너와 동료들이 활약을 하는데 아주 멋져요.

  • 13. 중복시청
    '25.5.25 11:49 AM (121.137.xxx.192)

    최근엔
    노마드 랜드
    빌어먹을 세상따위 였어요

  • 14. .....
    '25.5.25 11:51 AM (211.234.xxx.219)

    프로메테우스.더 어카운턴트1.시카리오1.더블타켓.미션임파서블3.4 분노의 질주5편.더이퀄라이저1편.잭리처 1편 추천!

  • 15. 다진마늘
    '25.5.25 11:55 AM (119.192.xxx.30)

    맨체스터바이더씨 강추합니다

  • 16.
    '25.5.25 11:58 AM (218.235.xxx.72)

    재밌는영화

  • 17. 저는
    '25.5.25 12:06 PM (59.1.xxx.45)

    어바웃타임
    러브액츄얼리
    (옛날영화) 나쁜피
    빅피쉬
    파이이야기

  • 18. ...
    '25.5.25 12:18 PM (39.7.xxx.197)

    공포 ㅡ 디아더스

    크리스마스 시즌에
    ㅡ러브액츄얼리
    ㅡ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ㅡ로맨틱홀리데이

  • 19.
    '25.5.25 12:19 PM (1.219.xxx.207)

    안경. 바닷마을 다이어리. 내사랑

  • 20. 감사
    '25.5.25 12:27 PM (58.127.xxx.25)

    저장하면서 아직 언급되지 않은 영화 추가요

    최고의 가족영화: 빌리엘리어트
    최고의 공포영화: 스켈렉톤키
    최고의 반전영화: 아이덴티티
    아무 생각없이 보는 오락영화: 에지 오브 투모로우

  • 21. 곰곰
    '25.5.25 12:31 PM (61.98.xxx.185)

    위에 영화들 다 본 영화들인데
    저한테 최애 영화는 아직도 이거 하나네요
    델마와 루이스 .

    몇번을 반복해서 봤던 영화는
    마녀배발부 키키 ... 쓸쓸할때 힘들때마다 봤던 영화

    봉준호감독 영화 좋아해서 다 봤는데 그 중 두개는
    괴물, 미키17

    그외 최근 본 것 중에는
    추락의 해부

    덕분에 저도 곰곰 생각해보며 정리해 봤네요

  • 22. ...
    '25.5.25 12:38 PM (112.214.xxx.177)

    인셉션이요

  • 23. ....
    '25.5.25 12:50 PM (39.125.xxx.16)

    저는
    글래디에이터
    브레이브하트 입니다

  • 24. 지나가다
    '25.5.25 1:27 PM (114.205.xxx.212)

    대부
    캐스트 어웨이
    멜로가 체질
    블루 재스민
    리틀 포레스트
    러브 앤 드럭스
    헝거게임
    밀레니엄
    디어마이프렌즈

  • 25. 저는
    '25.5.25 3:34 PM (58.127.xxx.203)

    본 시리즈 3부작-
    맷데이먼 너무나 제이슨본 같음
    남편과 최애에요
    옛날까지만 백투더퓨쳐 3부작
    어릴때본 대딩들 지금도 좋아함

  • 26. 저는
    '25.5.25 3:52 PM (27.172.xxx.94)

    아빠의 바이올린
    쇼생크탈출
    폭싹 속았수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시네마천국
    대부

  • 27. o o
    '25.5.25 4:26 PM (58.227.xxx.125)

    대부 시리즈
    A.I
    글래디에이터
    LA컨피덴셜
    007 시리즈 ( 다니엘 크레이그 )
    에이리언 시리즈
    배트맨 시리즈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
    제인에어 ( 여자 주연 - 미아 바시코프스카, 샤를로뜨 갱스부르 )
    세븐 ( 브래드 피트 주연 )

    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네요.

  • 28. ...
    '25.5.25 5:38 PM (223.38.xxx.79)

    번지점프를 하다
    그린북
    인턴

  • 29. 물방울
    '25.5.25 8:24 PM (49.165.xxx.150)

    브로크백 마운틴 (소설의 원작자인 애니 프루가 각본도 씀)
    디 아워스 (마이클 커닝햄의 원작 소설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아마데우스
    죽은 시인의 사회 (캡틴 오 마이 캡틴!)
    데어 윌 비 블러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미친 메쏘드 연기!)
    사이더 하우스 ( 존 어빙의 원작도 아주 명작입니다)
    장미의 이름으로 (움베리토 에코 원작에 숀 코네리 주연!)
    침묵의 시간
    트루 디텍티브 시즌 1 (매튜 매커니히의 연기가 압권이죠)
    Treme 시즌 1 (뉴올리안즈의 음악 최고!)
    파 앤드 어웨이, 어 퓨 굿맨, 탑건, 제리 맥과이어 (탐 크루즈 리즈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척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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