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523142003651
도의회 격려물품의 정체 '위스키 60병'
종교시설에 '김문수 명의 기부'…도정시책 활동비라더니
'직원 격려' 상품권 5000만원…누구 줬는지 확인 불가
지자체에서 상품권을 어디다 쓰나요?
로비하나요?
https://v.daum.net/v/20250523142003651
도의회 격려물품의 정체 '위스키 60병'
종교시설에 '김문수 명의 기부'…도정시책 활동비라더니
'직원 격려' 상품권 5000만원…누구 줬는지 확인 불가
지자체에서 상품권을 어디다 쓰나요?
로비하나요?
이재명이었으면
저 건으로도 수백 번 압색
이래놓고 김혜경 법카 7만8천원엔 개거품 무나요?
도대체 김문수를 청렴과 연결시키는게 말이 되냐고요
전ㄱ항훈이랑 도대체 어느정도 깊은 관계일까요?
눈물까지 흘려주던데...
경제공동체 라도 되는것일까요?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김문수의 '청렴'과
이준석의 '노무현 정신'은
말도 안되는, 오히려 정반대인데
좋은건 다 갖다 쓰는 남용이예요.
와이프도 조사해봐야할듯 법카안썼다는거 시간지나 못찾을줄 알았을수도
- [민주당] 설난영의 파파괴(파도파도괴담) 1~3탄 -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filterid=pop-alert-se...
세금으로 위스키, 상품권, 된장(??) 등
세금인데 자기 이름으로 종교단체 기부...
이거 누가 무혐의 주고 마무리 한건지, 다시 조사해 보면 좋겠네요
국짐것들은 가장 거짓말쟁이가 상대방을 거짓으로 호도하고
지들이 가장 부패해서 썩은 내 풍기면서도 청렴한 척
검찰, '법카 등 경기도 예산 1억653만원 유용 혐의' 이재명 기소(종합)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법인카드 등 경기도 예산으로 샌드위치, 과일 및 식사 대금으로 지출하는 등 총 1억653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가 6천540만원에 구입한 제네시스 G80을 이 대표의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자택 주차장에 세워두고 임기 내내 자가용처럼 전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관용차는 주로 이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일정을 챙기는 '사모님팀'이 개인 모임, 병원 출입 등 김씨가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운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비서실에서는 이를 위해 관용차를 의전용(내외빈 영접 등) 관용차로 사용하는 것으로 가장했으며, 사모님팀은 사적 운행 후엔 공적 용도로 운행된 것처럼 허위 운행일지를 작성해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9043652061
이재명은 법카로 아침마다 빵사먹구요!
젤로 웃긴게 제사도 지냈어요.
혜경이 생일선물도 법카로 했어요.
그 뚱땡한 몸땡이에 바른다고
에르메스 보디로션도 샀어요!
이재명 법카는 착한 법카인가요?
물타기가
업무인가?
이재명네
그래서 수사 받고 기소 당하고
노조사칭 변절자 부부는 왜?
변절자들은 이기는 쪽으로 변절한다네요.
이재명은 법카로 이야기하면 큰일나요!
법카로 얘기해서 큰일 나면
이재명도 난리, 김문수도 난리여야죠.
판결 받은 김혜경
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벌금 150만 원...
2025.05.18.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58847?sid=102
링크해주신거 다 읽어봤는데요
소소하네요. 도지사가 저정도 사소한데 돈 못쓰나요
도민들을 위해 이것 저것 사소하게 쓴 내용인데
더이상 무슨 만원단위까지 기록하고 그럴 수 없잖아요
김문수 까기 위해 참 별짓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문수가 일잘하고 청렴한 건 사실인 듯
도의회 격려물품의 정체 '위스키 60병'
종교시설에 '김문수 명의 기부'…도정시책 활동비라더니
'직원 격려' 상품권 5000만원…누구 줬는지 확인 불가
이게 소소하다니
역시 내란당 지지자
소소하다뇨.
청렴이라 함은 단 1원도 사적 사용이 없음 아닌가요?
역시 김문수 지지자의 내로남불은 대단합니다.
이재명 법카는 뭔가요?
착한 법카인가?????
판결은 받아야쥐, 김혜경
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벌금 150만 원...
2025.05.18.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5884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