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푸들키우는중인데
이제 노견으로 접어들 초입의 나이라
아프면 어쩌지 미리걱정이네요
키우시던 강아지 평생 아픈곳 없다가
편안히 무지개다리 건넌경우 많나요?
우리개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8살 푸들키우는중인데
이제 노견으로 접어들 초입의 나이라
아프면 어쩌지 미리걱정이네요
키우시던 강아지 평생 아픈곳 없다가
편안히 무지개다리 건넌경우 많나요?
우리개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저는 강아지 입장이 되어 보지 않았으니 안 아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워서 시름시름 앓다가 가지는 않았고요 아마도 심장의 문제였던 듯한데 15살쯤 됐을 때 어느 날 밤 갑자기 갔어요
예전에 키우던 개가 크게 아픈적 없다가 17살에 암 백내장이 와서 고생하다 갔어요 ㅜ 안아프고 가는 개는 주변에 본적이 없어요